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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멸치 100g에 양념은 레시피의 1/2로 했더니 매콤달콤 맛있어요. 매운걸 잘 못먹으니 땡초 3개도 맵네요. 멸치를 노릇노릇하게 잘 볶아내는게 포인트예요. 그래야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완성이 됩니다. 왜 이때까지의 멸치볶음이 눅눅하고 맛이 없었는지 크게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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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21:21

  • 3번 과정 생략해도 맛있게 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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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0 00:37

  • 덕분에 맛있는 잡채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아들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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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1 21:35

  • 소고기양념은 시판용 소불고기양념+다진마늘+맛술 넣었더니 맛있어요~ 마지막 밥 뭉칠때 통깨 넣으면 훨씬 맛이 풍부하네요~ 채소는 양파랑 당근만 넣어도 훌륭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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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0 17:45

  • 정말 간단하고 맛있네요!!! 동전육수 사용하니 5분 걸립니다~ 까나리액젓 넣었는데 감칠맛에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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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8 12:15

  • 담백하고 슴슴하니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네요~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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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01:03

  • 너무 맛있어요!! 아이가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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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22:04

  • 제 입맛에는 조금 짜네요. 담엔 간장을 좀 덜 넣어야겠어요. 그래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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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09:28

  • 맛있게 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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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21:01

  • 원하던 그 맛이네요~ 맛있어요~ 소금 살짝 그리고 청양고추 추가했어요~

    SW

    2024-03-26 18:30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SW

    2024-02-26 11:15

  • 여기서도 당근라페 저기서도 당근라페 난리라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레시피에 나온 양 그대로 따라했는데 도무지 무슨맛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당근을 더 얇게 썰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양념을 더 세게 했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뭐가 잘못된걸까요? 그냥 제 입맛이 이상한걸까요? 같이 먹은 아들도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제가 음식의 간을 잘 못봐서 요리치인점 참고하세요.

    SW

    2024-02-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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