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당근라페 샌드위치로 즐겨봐요
Total time: 30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당근 400g; 홀그레인머스타드 1큰술; 올리브유 3큰술; 설탕 1큰술; 레몬즙 2큰술; 후추 톡톡; 소금 1작은술; 식빵 2장; 크림치즈 적당량; 삶은계란 1개; 양상추 1줌; 슬라이스 치즈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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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3

꼼지락걸

당근라페 샌드위치로 즐겨봐요

당근라페를 만들어봤어요.스파게티먹을때
피클대신 먹어도 되고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한 번 드셔보시면 당근이라고
생각도 못하실만큼 맛이 괜찮으실꺼에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당근
400g 구매

[소스]

홀그레인머스타드
1큰술 구매
올리브유
3큰술 구매
설탕
1큰술 구매
레몬즙(식초)
2큰술 구매
후추
톡톡 구매

[당근절이기]

소금
1작은술 구매

[샌드위치]

식빵
2장 구매
크림치즈
적당량 구매
삶은계란
1개 구매
양상추
1줌 구매
슬라이스 치즈
1장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먼저 당근껍질을 필러로 깍아주고
400g을 준비합니다.

채칼이나 칼로 채썰어주세요

가늘게 썰어주시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채칼로 썰고 남은 조각은 칼로 채썰어줍니다.

소금 1작은술을 넣고 5분간 절여줍니다.

절일때 나온 물은 부어주세요.

소스재료들을 넣고 섞어줍니다.

홀그레인머스타드를 바로 당근에 넣어버리면
잘 안섞여요.따로 소스를 만든 후에 넣어주세요.

소스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밀폐용기에 담은 후 냉장보관 2~3일 후 드시면 됩니다.
피클대신 먹으면 정말 상큼하고 개운해요.

4~5시간 후 먹어도 맛있었어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볼께요
먼저 빵을 구워줍니다.

서로 기대어 식혀주면 눅눅해지지 않아요.

계란을 슬라이스해줍니다.

계란후라이보다 삶은 계란을 넣는 것이 더 맛있었어요.

양상추 적당량을 준비해주세요.

크림치즈를 빵에 발라주고 슬라이스 치즈를
깔아줍니다.그 다음 삶은 계란을 올려주세요.

당근라페는 듬뿍 올려주세요.

듬뿍 넣어주시는 것이 맛있어요.

양상추를 올리고 빵을 덮어줍니다.

먹기좋게 잘라 드시면 되요.당근이라고 해서
엑..?이러실텐데 드셔보시면 정말 프레쉬하고
상큼해요.당근 싫어하는 친구도 이 샌드위치는
하나 다 먹더라구요.

느끼한 음식 먹을때 꺼내 먹으면 굿..!!
개인적으로 샌드위치로 먹었을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속는셈치고 한 번 만들어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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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09 수정일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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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꼼지락걸

싱글족도 든든하게 챙겨먹어요♡♡ https://m.blog.naver.com/taji2002

포토 리뷰 3

요리 후기 8

김본본 2024-02-20 19:50:28

레몬즙이 많은거아닌가 했는데 괜찮네요. 냉장실에 넣어놨어요.낼 아침 샐러드 먹을때 맛 어떨지 기대됩니다.

먹는 즐거움 2023-07-19 18:54:42

정확한 양을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두 번째 시도인데 지난번 레시피보다 더 입에 맞아서 이걸로 정착합니당^^

ㄱ.유정은 2022-02-26 10:51:05

배부르네요 반쪽만 먹어두ㅎ 계란은빼고햇는데ㅡ그래도 맛나용ㅎ 당근이 숨이좀 덜죽은것만빼면요ㅎㅎ

viewfree 2021-08-14 15:26:36

당근라페 만들때마다 참고하는 레시피에요^^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21-08-16 01:20:34

어머나~~~기분 좋으네요. 앞으로 더 좋은 레시피 올릴께요~^^

EJ 2024-02-04 18:58:05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kmiin 2022-03-31 08:21:11

맛있어요~~건강하고 상큼한 맛입니다^^

호호달팽이 2022-04-12 14:40:53

맛있어요

SW 2024-02-22 22:43:03

여기서도 당근라페 저기서도 당근라페 난리라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레시피에 나온 양 그대로 따라했는데 도무지 무슨맛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당근을 더 얇게 썰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양념을 더 세게 했었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뭐가 잘못된걸까요? 그냥 제 입맛이 이상한걸까요? 같이 먹은 아들도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제가 음식의 간을 잘 못봐서 요리치인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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