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액젓은 처음 넣어보는거라 걱정이 됐었는데 신랑이 맛있대요^^ 다음부턴 멸치액젓 넣고 끓이라며~~
1865
2020-08-13 18:46
전 어딘가 어설픈것 같은데 초등6학년 아들은 정말 맛있다며 엄지 척~^^ 빨리 밥 달래요ㅋ 쉽고 맛난 요리비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1865
2020-07-21 18:47
없는 양념이 있어서 조금 응용해서 비슷하게 넣었는데 맛나요~ 다른 분보다 요리 재료나 순서가 간단하여 해봤는데 만족합니당~~^^
1865
2020-07-12 19:16
꿀이 없어서 설탕을 넣었는데 맛있네요~ 마늘도 같이 넣으니 훨씬 좋아요^^
1865
2020-04-24 15:43
13살 아들이 잘했다며 냠냠 잘 먹네요~^^
1865
2020-04-16 14:23
간편해서 아주 좋았어요~^^ 처음 해보는데 만족합니당~~!
1865
2020-04-16 13:58
진미채 처음 해보는데 정말 간편하고 맛있어요~ 신랑과 아들도 맛있대요^^
1865
2020-03-26 18:20
꼬막 양념은 처음 해보는건데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넣었더니 해조류 잘 안먹는 초등 아들도 먹었답니당^^
1865
2020-02-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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