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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고..맛나요.굴소스를 너무 많이 넣어 짜기했지만..그래도 맛있다고해서 뿌듯

    EMILY74

    2020-05-17 12:17

  • 맛있대요..전 야채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묵을 썰어 넣었어요.맛있게 먹어줘서 땡큐네요. 고맙습니다

    EMILY74

    2020-03-05 18:25

  • 신랑이 맛있다네요.ㅋㅋ

    EMILY74

    2020-02-10 19:09

  •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ㅜㅜ 제가 똥손인가봐요.

    EMILY74

    2020-01-22 19:52

  • 아가가 있어서 항상 간장으로 맹숭맹숭했는데 신랑이 매콤하게 먹고싶대서..좋아요.감사합니다

    EMILY74

    2019-12-29 19:08

  • 냄새가 안나고..맛도 나름..근데 너무 오래 삶았나봐요.ㅜㅜ

    EMILY74

    2019-11-25 18:52

  • 쉬운듯 어려운 콩나물국입니다..손맛이 부족해서인지 전 항상 부족하네요..그래도 으차해보려구요.고맙습니다

    EMILY74

    2019-11-21 07:59

  • 아가 먹이려고 해봤어요..고구마가 덜 익기도하고..ㅋ 그래도 처음해본거치곤 괜찮은듯요..감사합니다

    EMILY74

    2019-11-08 17:06

  • 아가가 있어 고추는 넣지 않았어요.근데 파가 떨어져서..대신 쑥갓을ㅈ넣으니 향이 더해져서..전 맛이 생각보다 나질않아 조미료의ㅈ힘을 빌렸어요..ㅜㅜ

    EMILY74

    2019-11-05 08:07

  • 재료가 거의 없어 단촐하게 만든 닭개장..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어서 감사한 오늘입니다

    EMILY74

    2018-03-23 23:14

  • 국인지 찌개인지라고 하는 서방님..그래도 즐거운 아침식사였어요.

    EMILY74

    2018-03-18 11:53

  • 집에 신김치가 없어서.조금 아쉬운 저녁이 되었어요.ㅜㅜ

    EMILY74

    2018-03-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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