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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었지만 저번보다 안 질기고 맛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은빛가루

    2019-04-22 22:57

  • 정말 깊은 맛이 나네요. 늘 뭔가 부족해서 다시다 넣고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은빛가루

    2019-04-08 16:25

  • 콩나물국에 이어 된장찌개도 완전 성공입니다. 고추장이 신의 한 수였네요ㅎ 남편이 예술이랍니다^^

    은빛가루

    2019-02-22 15:57

  • 나이 50인데도 콩나물국을 아무리 끓여도 도저히 맛이 안 났는데 너무 맛있네요. 남편이 콩나물국은 밖에서 먹을테니 두 번 다시 하지말랬는데 오늘 저녁에 뭐라 할 지 기대됩니다ㅋ 정말 고맙습니다~

    은빛가루

    2019-02-20 15:55

  • 사진을 미처 못찍었네요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네 돼지갈비집보다 맛있다고 남편이 폭풍흡입했어요. 둘이서 600그램 다 먹었으니ㅋ전 청주가 없어서 미림2큰술, 설탕1큰술, 매실청2큰술 이렇게 넣었어요. 파도 다져서 넣고 생강가루 팍팍 넣구요. 더운 날씨에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먹으면서 참 잘했단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ㅎ 고맙습니다~~

    은빛가루

    2018-06-05 17:38

  • 느무느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킵했던 돼지불고기 레시피 싹 다 지우고 이젠 요 레시피로만 하려구요. 둘이서 싹 다 비운 건 처음입니다. 파가 없어서 못 넣었는데도 이렇게 맛있는데 넣었다면ㅎ 물을 많이 넣어서 양념이 바닥에 남았는데 밥에 버터넣고 비벼서 내일 먹으려구요. 기대됩니다ㅋ 정말 고맙습니다~

    은빛가루

    2018-04-21 13:18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남편이 다이어트하느라 밥을 안 차리는데 오이무침이 먹고 싶어 만들어 봤어요. 밥차리라님의 레시피는 언제나 사랑입니다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은빛가루

    2018-03-02 11:53

  • 소주컵이 없어서 애를 먹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삼겹살 600그램을 둘이서 다 먹어버렸네요ㅜ살찌는 소리를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ㅎ 고맙습니다.

    은빛가루

    2017-12-07 00:03

  • 5백원어치 사서 무쳐먹고 부쳐먹었습니다. 부침개가 참 맛있었어요. 홍합국 끓이고 남은 홍합을 넣고 만들었는데 음식도 안버리게 되고 정말 감사해요. 5백원의 행복이었습니다.

    은빛가루

    2017-11-30 12:48

  •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과 싹싹 다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넣은 것만 좋아하는 남편이 다음에 이렇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ㅎ행복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빛가루

    2017-11-30 12:44

  • 너무 맛있게 싹싹 긁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은빛가루

    2017-11-30 12:42

  • 남편이 미역무침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무쳤더니 너무 잘 먹네요. 손시려운 보람이 있습니다ㅎ접시를 싹 비운 걸 보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은빛가루

    2017-11-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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