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다보니 사진은 못찍었네요. 진짜로 개운하고 맛있네요. 뚝뚝이 울 남편 맛있어?라고 물으니 고개를 힘차게 끄덕끄덕했어요 지금 아는 언니집에 뚝배기 더 얻으러왔어요. 감사합니다♡♡
화맘마
2022-06-04 10:34
마트갔다가 세일하는 우엉이 2봉지 있기에 욕심나서 사오긴 했는데 엄두가 안나서 던져놨다가 스마일로즈님 레시피대로 담가봤네요 세가지방법중 그래도더 맛있을거 같아서 김밥용으로 담가봤어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화맘마
2022-03-09 16:22
선물들어온 멸치를 고민하다가 알려주신소스에 청양고추 다진것,마늘저민것,후추조금 첨가해서 만들었더니 간이 딱이네요. 내일 아침 밥반찬 잘~~ 만틀었습니다. 감사해요^^
화맘마
2021-01-05 22:18
설탕과 더불어 꿀도 조금 넣었더니 맛있네요. 내일 가족들과 밤라떼 만들어 먹을려고. 감사해요^^
화맘마
2020-10-09 20:56
오이소박이만 담아보다가 집에서 키운 오이가 있어서 담아봤어요. 지금 막 담았는데 달지도 않고 맛있네요 익으면 더 맛있겠죠? 감사합니다^^
화맘마
2020-08-29 13:10
칼칼해서 맛있네요~ 어제 저녁 텃밭에서 따다놓은 깻잎으로 맛있는 아침 먹었어요^^
화맘마
2020-05-25 07:48
레시피가 저희집이링 딱~ 이네요. 언니네꺼도 담았고,전 작년에 담가서 안담그려다 어제 또 담았네요. 감사해요^^
화맘마
2020-05-18 06:56
맛있네요~ 젤로 쉬운거 같지만 끓일때마다 맛이 늘~ 달랐는데 감사해요^^
화맘마
2019-12-06 23:20
1450원의 행복! 감사해요 간단하게 지금 막~~깍두기 담갔네요. 붉은 고추가 없어서 고춧가루 더 첨가했더니 맛있네요 빨리 익기를...
화맘마
2019-09-22 21:02
맛있어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화맘마
2019-06-26 07:38
입맛까다로운 울아들 곧 군대간다고 날마다 맛있는 것만 찾는데 냉장고 어묵이 있어서 해줬더니 음~~감탄사를 연발하며 매운 어묵이 밥도둑이라며 좋아하네요. 이아침에 감사드려요^^
화맘마
2019-02-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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