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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볶음밥은 야채들의 크기와 밥알의 크기가 비슷해야
식감이나 맛의 조화가 좋다고 생각해요
통안에서 잘라주시면 훨씬 편하답니다~
강불
강불
강불에서 중불
시금치는 열을 가하면 정말 금방 숨이 죽어요
그러니 원하는 식감에 맞추려면 시금치가 들어가고 부터는 재빨리 볶아주시는게 포인트입니다
강불
강불
중불
불끔
불끔
등록일 : 2020-04-07 수정일 : 2020-04-0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레몬콩
누구나 맛있고 쉽게 만드는 레몬콩 요리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R0vjT8PZEDX-28OjG1PDQ?view_as=subs
약간 속재료 변형시켜서 먹었어요.(스픔>칵테일새우, 시금치>브로콜리) 심심한줄 알았는데 또 뒷맛이 심심하지않아서 딱 간이 좋아요.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속재료 변경한 것도 참 맛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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