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는 짠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찬물에 담궈서 염분을 빼 줍니다.
짠맛에 따라서 한번만 물에 담궈 놓았다가 서너시간이 지나면
물을 빼 주어도 되는데, 짠맛이 강하면 물을 2~3번 갈아가면서 담궈 놓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짠맛을 빼면 맹맛이 됩니다. ^^
찬물에 헹궈 준 후 물기를 빼 줍니다.
물기를 뺀 오이지입니다.
여기에 썬파, 고춧가루, 저민마늘, 식초, 갈치액젓을 넣어 줍니다.
식초가 중요합니다. 새콤한 국물맛이 나야 오이지냉국이 제맛을 냅니다.
생수를 부어 주고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고 숙성시켜 줍니다.
그래야 국물맛이 제대로 우러나오게 됩니다.
오이지냉국은 완성입니다.
아주아주 차갑게 드실수록 맛있는 새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오이지냉국이 됩니다.
소화에도 좋고 이 오이지냉국에 냉면사리 넣어서 냉면으로 즐기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오이지무침을 만들어 줍니다.
오이지의 물기를 완전히 꽉 짜서 빼 준 후에
고춧가루, 식초, 썬파, 다진마늘을 넣어 준 후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새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은 소화에도 좋습니다.
오이지무침도 완성입니다.
짠지입니다. 아주 짠맛이 강합니다. 오이지보다도 2배는 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반나절 정도 계속 물을 갈아주면서 짠기를 빼 주었습니다.
물기를 빼 줍니다.
짠지 무침부터 만들어 줍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오이지무침과 동일합니다.
고춧가루, 썬파 대신에 쪽파를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생강액, 식초를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새콤하고 짭쪼름한 맛이 소화에도 최고인 짠지무침 완성입니다.
입맛없을때에 먹으면 이맛이 최고입니다.
고기를 구워서 이 짠지무침이랑 함께 먹으면 아주 훌륭한 조합이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여름에는 오이지무침과 냉국을 먹었고, 겨울에는 이 짠지냉국과 무침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짠지냉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짠지를 통에 담아 줍니다.
이번에는 고춧가루를 넣지 않습니다.
식초, 썬쪽파, 다진마늘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생수를 넉넉하게 다 잠기도록 넣어 줍니다.
그럼 시원하면서도 짭쪼름하고 또 새콤한 짠지냉국이 완성입니다.
짠지가 아직도 짠맛이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물에 충분히 빠져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키면 정말 시원하고 새콤한 짠지냉국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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