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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바지락요리 #감자요리 #바지락감자옹심이만들기 #김치감자옹심이만들기 #옹심이만들기
감자요리 3탄!!! 감자전, 버터감자구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옹심이입니다. 감자전과 방식은 비슷하지만, 팬에 부치는 것이 아닌 육수에 띄워서 먹는 옹심이입니다. 두개이 홍백탕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김치얼큰탕과 다른 하나는 바지락맑은탕입니다. 단호박을 넣어서 단맛도 주었습니다. 두개의 맛을 동시에 즐기는 홍백탕 옹심이. 바지락감자옹심이와 김치얼큰감자옹심이입니다.
백탕인 바지락감자옹심이에는 황태육수, 멸치다시마육수, 바지락을 넣어 줍니다. 홍탕인 김치얼큰감자옹심이에는 멸치육수, 김치국물, 열무얼갈이김치, 남은 바지락 조금 넣어 줍니다.
다진마늘 1작은술씩 넣어 줍니다.
물을 넣고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거품을 제거하고 바지락맑은탕에는 단호박, 당근채, 썬파를 넣어 줍니다. 양배추채가 있어서 그것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김치얼큰탕에도 단호박을 조금 넣어 줍니다. 다시 부글부글 끓여 줍니다. 센불에서. 양념이 강한 김치얼큰탕이 먼저 끓어 오릅니다. 끓는점이 달라서 이겠죠.
간을 보고 싱거우면 멸치액젓이나 소금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일단, 육수는 다 완성되었습니다.
감자옹심이를 만들어야겠죠. 감자를 준비합니다.
감자를 썰어서 갈아 줍니다. 아주아주 곱게 곱게
곱게 갈아 준 감자는 체에 걸러서 물을 빼 줍니다. 그럼 물과 함께 전분도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물과 함께 가라앉은 전분이 보입니다. 물을 조심스럽게 버리고 전분만 사용합니다.
그 전분에 간 감자를 넣어 주고, 소금 간을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감자전분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이렇게 수저를 이용해서 떠서 팔팔 끓은 탕에 넣어 줍니다.
옹심이가 익도록 끓여 줍니다.
잘 익은 옹심이입니다. 국물이 진득진득해지면서 시원하고 감칠맛이 납니다.
감자옹심이로 만드는 두가지의 맛!! 얼큰김치감자옹심이와 바지락감자옹심이 완성입니다. 바지락이 들어가서 그런지 감칠맛이 엄청납니다. 계속 국물을 떠 먹게 되는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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