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놓자마자 한숟가락 건져올려 후루룩~~ 시원하고 개운하게 들어오는 상쾌함덕에 그릇째 잡고 드링킹~~!!
와사삭~~ 소금에 살짝만 절였는데도 얼마나 부드럽게 씹히는지~ 이 가 안좋으신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아주 그만이네요.
매번 음식을 만들며 느끼는거지만 어려서부터 많은 음식을 접해 봐야겠다 생각이드네요. 세상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맛있는 걸 이제야 접하다니~ 그래도 다행인게 이제서라도 접 할수있어 행복하단 생각을합니다. 한창 여름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시원하고 개운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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