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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초계국수/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요리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에 지치기 쉬운데 시~~원한 초계국수
한그릇 먹고 힘내자~. 아자 아자 *^^*
1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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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국수 소스를 미리 준비한다.
설탕 3T, 식초대신 레몬즙 4T, 간장 1T,
겨자 1T, 다진마늘 1T를 골고루 섞어서 준비한다.
초계탕도 이재료를 닭육수에 섞으면
된다.
생닭은 애벌 삶아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찬물에 씻어 찌거기를 제거한 뒤,
잠길 정도의 물을 잡는다.
소주 1C, 양파 1/2개, 대파 1줄기,
통마늘 7개 정도 넣고 40분정도 삶아준다.
삶아서 닭백숙은 먹고 육수는 식혀
냉동실에 살얼음 상태로 만들어 준다.
고명으로 무와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이지 않고 설탕과
레몬즙으로 무쳐 올리려고 한다.
가늘게 썬 무와 오이.
마지막에 무쳐서 상에 내기 전에 올린다.
막국수 1인분 (500원짜리 동전양 정도)은
찬물을 두 번 정도 끼얹어 주면서
4분정도 삶아준다.
그리고 찬물에 헹구어 준다.
레몬즙과 설탕을 조절하여 오이와 무를 무치고,
잘게 찢은 닭고기도 넣어 겨자소스로 무친다.
그냥 고명만 올리고 닭육수에 겨자소스를
풀어 먹어도 좋다.
겨자소스를 넣으면서 톡 쏘는 맛에 시원함이
더해져 여름철 별미로 즐길수 있다.
대접에 막국수를 담고
버무린 고명을 올리고 살얼음의
닭육수를 붓는다.
팁-주의사항
닭육수는 체에 걸러도 좋고, 면보를 이용하여 걸러도 좋다.
맑게 걸러서 냉동실에 살얼음 상태로 만들어 먹으면
여름철 별미국수이자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 좋다.

등록일 : 2021-07-22 수정일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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