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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썬

노릇노릇~ 고소한 두부부침

어릴적 가을철 추수가 끝나고 쌀쌀한 바람이 불면 친정엄마는 손수 농사지은신 메주콩을 불리고 갈아 즙을 낸 후 큼직한 가마솥에 콩즙을 끓여 맛난 두부를 만들어 주시곤 했지요. 결혼하기 전 부모님과 살 때는 자주 먹던 엄마표 음식인데 결혼 후에는 일년에 한번 맛볼 정도로 저에겐 너무도 귀한 추억의 음식이 되었네요.
그래서 인지 즉석두부가게를 지날 때면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를 꼭 사와서 노릇노릇 두부부침을 구워먹어요.

5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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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식품 코너에 만든 국산콩 두부입니다.
두부를 물에 헹구어 길이로 반 자른 후 1cm 두께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쟁반에 키친타올 두장을 겹쳐 깔고 두부를 간격을 넉넉히 두고 펼쳐 놓아요.
두부의 간격이 넓어야 두부의 수분이 키친타올에 잘 흡수됩니다.
볶은 소금을 두부 위에 조금씩 솔솔 뿌려줍니다.
소금의 양은 간장을 찍지 않고 먹을거면 좀더 많이 치고
간장을 찍어 먹을거면 약간만 하시면 됩니다.
소금을 뿌린 후 5~10분정도 두었다가 키친타올 두장을 겹쳐서 두부 위를 살짝 눌러 두부에 남아 있는 수분을 제거합니다.
팬을 달군후 들기름 1/2큰술을 두르고 불을 중불로 낮춰 두부를 올려줍니다.

중불

불이 너무 세지 않게 해주세요.
두부 표면이 금새 타면서 딱딱해져요.
식용유로 부치는 것보다
들기름으로 두부를 부치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는 두부부침할 때는 친정엄마가 농사지어 짜주신 국산들기름을 사용합니다.

한쪽이 노릇하게 익으면 두부를 하나씩 뒤집어 줍니다.

두부를 여러번 뒤집지 말고 한쪽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아래가 다시 노릇하게 익으면 꺼내주세요. 여러번 뒤집으면 두부가 깨지기 쉽답니다.

달래장 양념을 만들어요.
달래(1cm), 간장 1큰술, 고춧가루1/4작은술, 참기름(들기름) 1작은술, 마늘 1/4작은술, 깨소금 1/4작은술
(식성에 따라 식초 약간 넣으셔도 좋아요.)

등록일 : 2018-10-12 수정일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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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빛날썬

주부경력 20년차. 가족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 위한 요리가 뭘까 고민합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합니다.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하네요.

요리 후기 4

mysteryK 2019-04-14 10:41:50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맛도 좋고요... 

Yoyofebruary 2019-10-09 17:13:37

너무너무 맛있어요! 

상담시간 월-금 10:00-17:00 2018-10-28 19:15:33

맛있어요^^ 

쉐프의 한마디2018-10-28 19:50:44

간단하지만 맛있는 메뉴지요.국산들기름을 쓰시면 정말 맛있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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