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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포 앞 뒤를 살펴 잡티를 골라내어주고, 뱅어포구이를 만들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 뱅어포는 색이 뽀얀것이 오래되지 않은거예요. 오래 될수록 노란빛이 진해 진답니다.
배쥬스 4~5숟가락, 다진마늘 3분의2숟가락, 다진파 2숟가락, 참기름 3숟가락, 해바라기씨유 2숟가락
배쥬스도 사이다도 없으면...음...무엇을 넣을까요? ㅋ 맛술을 조금 늘려주세요..^^;;)
울 님들.. 뭐야??! 맛이 있는거 맞아? 하시겠당~ㅋㅋㅋ
뱅어포의 잡내를 잡아 준답니다.
뱅어포 한장에 양념장 1숟가락정도가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고추장의 간이 세면 고추장의 양을 줄여 주시고,
배쥬스등()을 넣어 양념장을 묽게 만들어 쓰시면 됩니다.
뱅어포는 석쇠를 이용하여 앞뒤로 살짝살짝 구워 준 뒤에 양념장을 발라줍니다.
(맛짱은 먹기전에 팬에 한번더 구워서 먹을거예요. 번거로우신분은 조금더 구워주시고, 양념장
을 발라두었다가 그냥 드시면 됩니다.) 양념장이 충분이 배도록 수저로 문질러 주세요.
바르는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양념장이 덜 묻은것은 아래위를 바꿔서 문질러 주세요.
이렇게 하면 뱅어포 양념구이가 완성이된거예요.
ㅋ 꼼짝거리기 귀찮다면 또 이렇게 많이해?하면서 아이가 옆에서 거듭니다.
조금만해야지 하면서도 만들기 시작을 하면 맘이 변하니 원~ㅎㅎㅎ
맛짱은 나누어 먹으려고 많은 양을 만들었지만, 3~4식구를 기준하면 2~3장만 만들어도
충분하답니다. 드실때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담고 깨를 솔솔~ㅎ
바로 지은 밥에 싸서 먹으면~, 아웅~~~정말 입 맛나는 밑반찬이랍니다.^^;
등록일 : 2009-06-26 수정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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