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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

얼큰 동태찌개! 동태 손질하는 법-국물요리

주말에 만든 얼큰한 동태찌개.

동태찌개는 잘못 손질하면 비린내가 나기 쉬운데요.

동태 손질하는 법과

시원한 국물 내는 방법을 체크해 봤어요.

그리고 야채 손질하는 법도 알아보고요.

얼큰 동태찌개다 보니

청양고추가 무려 5개나 들어갔지 뭐예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동태 1마리
  • 바지락 10개
  • 양파 1/2개
  • 청양고추 5개
  • 대파 1대
  • 팽이버섯 1/2봉지
  • 홍합 10개
  • 미더덕 1줌
  • 진간장 2큰술
  • 육수 11국자
    [양념]
  • 고추장 1큰술
  • 고춧가루 4큰술
  • 육수 3큰술
  • 마늘 3큰술
  • 생강 1큰술
    [육수]
  • 1토막
  • 양파 1/2개
  • 대파뿌리 3개
  • 멸치 1줌
  • 2L
    [고추냉이장]
  • 고추냉이 1큰술
  • 1큰술
  • 진간장 2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2큰술
  • 1큰술
    [해캄]
  • 천일염 1큰술
  • 바지락과홍합잠기게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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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먼저 냈어요.
준비한 분량을 넣고 무가 푹 물러질 정도로 끓이면 되고요.
홍합은 불순물을 꼭 제거해야 해요.
요거 제거 안 하면 배탈 난답니다.
동태는 속에 검은 껍질을 벗겨주어야 비린 맛이 안 난답니다.
아가미에서도 비린내가 아주 많이 나요.
가위나 칼로 자르고요.
지느러미는 보이는 곳 모두 제거하는데
너무 바작 자르면 동태 살이 익으면서 터집니다.
주의해서 자르고요.
비늘도 긁어내고요.
저는 생선가게에서 동태 토막을 내주었는데요.
5cm 정도면 동태 길이는 좋더라고요.
동태를 너무 짧게 자르면 동태 살이 깨지기 쉬워요.
동태도 씻어 건지고
바지락과 홍합도 씻어 건지고
미더덕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궜고요.
무는 단풍 모양으로 자르고
육수 2국자와 진간장 2큰술을 넣고
무가 익을 때가지 끓여줬어요.
팽이버섯은 끓였을 때
국물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되게
이렇게
대파에 끼워 준비합니다.
양파 고추 대파는 1cm 간격으로 썰어 준비하고요.
무가 말랑하게 익어가면
육수 11국자를 넣고 다시 끓입니다.
그사이 준비한 양념 분량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고요.
양념 1/2 정도 양을 동태찌개 국물에 풀어줍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동태를 넣고 끓이면서
동태찌개 국물에 거품을 모두 제거합니다.
거품을 걷어내야 비린 맛이 잡힌다지요.
센 불입니다.
다시 끓으면
바지락과 홍합 미더덕을 넣고
야채를 올려 데코하고
남은 양념을 풀어 간을 맞춥니다.
양념을 잘 풀어주고요.
동태가 다치지 않게 주의해서 풉니다.
고추냉이 장인데요.
고추냉이 1큰술에 물 1큰술 넣고
잘 비벼서 만듭니다.
여러번 비빌수록 매운맛이 더해집니다.
요거 만들면서 기침 엄청 했답니다.
너무 매워서
준비한 분량에
고추냉이장에 넣을 양념을 모두 넣어 섞어줍니다.
팽이버섯은 데코용만 놔두고
모두 야채 넣을 때 넣어 익혔어요.
이번에도 동태찌개가 아주 얼큰하고 푸짐하게 끓여졌어요.
6인분~8인분쯤 되는 것 같아요.
얼큰 동태찌개 앞접시에 담아서
살만 살살 발라먹음 ~
팁-주의사항
국물요리가 필요한 계절이네요.
속고 풀리고 든든 하기고 하고요.
얼큰 동태찌개 국물이 정말 끝내줬답니다.
동태 손질만 잘 해도 맛보장은 되는 음식이라지요.
내장은 물론 아가미와 지느러미
그리고
속껍질도 알뜰하게 제거하고
핏물도 알뜰하게 제거하고요.
끓을 때 동태찌개 거품 꼭 제거해야 하고요.
그렇게 만들면
비린 맛 잡히면서 맛진 동태찌개가 만들어진 거예요.
고추장보단 고춧가루와 진간장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보면
텁텁함도 줄어들고요.

등록일 : 2018-01-23 수정일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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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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