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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02

찬바람부니 칼국수 만들기로 뜨끈하게 좋네요^^

3일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 버렸어요^^
울랑구가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칼국수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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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칼국수반죽^^
밀가루2컵반에 식용유 조금 넣고
소금도 조금 넣고 물2/3컵을 부어서
조물조물 반죽을 뭉쳐봅니다.
반죽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30분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어요.
그래야 반죽이 숙성이 되서 쫄깃하거든요~~
냄비에 국물용멸치를 볶다가
물을 부어서 끓여주어요~~
15분정도만 끓으면 멸치는 건져 낼거랍니다.
냉장고를 스캔해서 야채를 꺼내봅니다.
감자, 양파, 표고버섯, 당근, 호박
그리고 고명으로 붉은 고추조금하고
부추와 파, 그리고 마늘까지 준비하면
우와~~~
푸짐한 칼국수 만들기가 되겠어용~~~
재료준비완료^^
감자는 굵직하게 썰어주고,
양파는 반은 굵게 반은 채썰었어요^^
다른 야채들도 준비해주어용~~~
숙성시킨 밀가루반죽을 꺼내서
간단하게 밀가루 묻혀서 밀어주었어요^^
칼국수가 제멋대로이긴 한데,,,
이게 또 별미랍니다.
반죽은 조금 남겨서 얇게 펴서 수제비로도 몇점 떠넣었답니다.
왜??
울랑구가 수제비도 좋아하거든요^^
육수가 팔팔 끓게되면
남은 야채를 부추와 파송송을 빼고 모두 넣어준답니다.
ㅎㅎㅎ
구수한 멸치육수향이 참 좋군요^^
이제 야채들이 끓으면
만들어놓은 칼국수를 투하합니다.
면이 제대로 익었다 싶으면
투명해지거든요~~
이제 부추와 고명 홍고추와 파송송을 넣고요,
국간장으로 색을 조금 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준답니다.
팁-주의사항
밀가루반죽할때 식용유를 넣으면 면이 부드러워져요.
칼국수육수를 낼때 멸치를 볶아서 사용하면 비린맛이 안나고고소합니다.

등록일 : 2016-09-20 수정일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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