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27,713
상품목록
main thumb
강철새잎

#무와 양배추로 만드는 석박지양배추김치만들기 #아삭아삭한 양배추와 무의 만남!!! 잘 익으면 소면 말아서 먹으면 끝

후다닥 뚝딱 만드는 석박지입니다. 2~3일 지난 후에 드셔도 충분히 맛있는 석박지양배추 김치이지요. 무 한덩어리랑 양배추 반개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숭덩숭덩 대충 썰어서 만드는 석박지양배추김치인데 제대로 익으면 정말 아삭아삭하니 씹는 맛이 살아 있는 김치가 됩니다. 라면과도 잘 어울리고 잔치국수랑도 찰떡궁합이지요. 오호~~라!!! 카레라이스랑도 아주 잘 어울리겠네요.
6인분 이상 9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큰 무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그냥 껍질채로 사용합니다. 질깃한 느낌이 싫으시면 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하시면 되고요. 저는 그 맛이 좋아서 그대로 사용했어요. 무는 돌려가면서 썰어 주세요. 일명 돌려깍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연필을 돌려가면서 깍듯이 썰어 주시면 됩니다. 양배추는 절이지 않고 그냥 비슷한 크기로 큼지막하게 썰어서 씻어 준 다음에 물기를 빼서 준비해 놓습니다.
이제 무를 절여주어야 하는데요. 굵은 소금 1컵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골고루~~ 소금이 무 전체에 잘 입혀 지도록요.
여기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 줍니다. 그리고 잘 섞어 주세요. 그럼 소금물이 되겠죠~~ 이렇게 하면 금방 절일 수 있어요. 그러니 뚝딱 만드는 석박지가 되는 것이죠.
1시간 정도 절인 후에 무가 말캉말캉해졌다면 다 된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주시고 김치를 만들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먼저 설탕을 넣고는 잘 버무려 주세요. 그럼 감칠맛 나면서 달작지근한 석박지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이제부터 양념만 해서 무쳐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기본이 되는 고춧가루 넣어 주시고 다진마늘, 다진파, 생강가루 넣어 주시고요.
그리고 간과 감칠맛을 내어 주는 액젓과 새우젓을 넣고 시원한 맛을 내어주는 고춧씨고 넣어 줍니다. 고춧씨가 없으시면 홍고추를 갈아서 넣어 주셔도 좋아요.
마지막 단맛으로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저기 실같이 보이는 것은 파뿌리입니다. 파뿌리를 넣어 주었어요. 좀더 시원한 맛을 주기 위해서 넣어 보았죠!! 그리고 일단 무부터 잘 버무려 줍니다. 양배추는 아직 넣지 않았고요. 먼저 무부터 양념을 입혀 줍니다.
무가 붉은색을 띠면서 잘 무쳐졌을때에 준비해 놓았던 양배추를 넣고는 잘 섞어가면서 무쳐 줍니다.
잘 버무려진 석박지양배추김치를 김치통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버무렸던 그릇에 남은 양념이 있겠죠~~ 거기에 차가운 생수를 넣어 주고는 남은 양념 탈탈 설거지하듯이 털어 내고는 액젓과 매실액 조금 넣고 김치통에 담아 놓았던 석박지양배추김치에 부어 줍니다. 골고루 부어 주세요.
그리고 비닐을 덮어 주고는 꾹꾹 눌어 줍니다. 공기층이 없도록 꾹 눌러 주세요. 뚜껑을 닫고는 실온에서 3일이 지난 후에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1~2일 후에 차갑게 드시면 아주 맛있는 석박지양배추김치를 드실 수 있지요.
아주 잘 익은 석박지양배추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익은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침샘 자극이예요!! 언능 밥이라도 퍼서는 올려서 먹어야 되겠어요.

등록일 : 2017-05-17 수정일 : 2017-05-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포토 리뷰 4
요리 후기 7

진강맘 2019-03-25 19:06:25

오늘 담가서 식탁 위해 놓았어요~저는 설탕 대신 홍시를 넣었는데 익으면 맛이 어떨지 기대됩니다~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9-03-27 08:29:23

홍시가 들어갔을때의 맛이 어떨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설탕으로 하는 이유는 설탕이 무를 절여지게 하는 효과도 주거든요 ㅎㅎ

유진/현서맘❤️ 2022-08-23 06:07:36

캐나다에서 배추가 너무 비싸서 양배추 김치 찾다가 이걸로 해봤는데 너무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해요!!! 

쉐프의 한마디2022-08-25 12:56:42

해외에서 김치생각이 나셨을텐데, 양배추로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전도자1 2021-07-21 13:27:51

무우 석박이 들어가는 양배추김치 처음 담았는데 간이 잘 맞네요~ 휴가때 가져가서 잘 먹을것 같아요~ 싑게 금방 만들었어요~~ 맛있고 간단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쉐프의 한마디2021-07-22 08:14:12

간이 잘 들어서 맛있게 되었다니 맛도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4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