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볶다가 끓이니 졸깃하네요~ 미리 충분히 볶은 다음 양념을 넣으니 고기 누린내도 별로 안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전도자1
2025-02-18 11:37
순두부를 이렇게 간단히 먹을 수 있다니 요리의 혁명이네요!ㅎ 너무 잘 먹었습니다. 홍고추 대신 청량고추 한 개와 붉은색 파프리카 넣었더니 식감이 좋으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전도자1
2025-02-17 18:13
이 레시피로 호박고지 너무나 잘 해먹고 있어요~ 들기름으로 양념하고 볶으니까 몸에도 좋을 것 같아요~ 식감도 적당하네요. 감사합니다~!
전도자1
2025-02-15 15:33
오랜만에 코다리 요리를 했는데 약간 싱거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코다리 4마리라 양념이 조금 부족한 듯 했으나 잘 먹었습니다~
전도자1
2025-02-05 13:03
새콤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다~!!
전도자1
2025-02-05 13:01
간단하면서도 김치와 콩나물이 배합되어 맛이 시원하네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전도자1
2025-01-26 20:24
설탕이 약간 들어가니 살짝 단맛 있고 고추장이 들어가니까 색깔도 좀 붉고 된장이 조합을 이루어 너무 맛있네요.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전도자1
2025-01-14 08:28
이 레시피로 두번째로 콩조림을 했어요~ 적당히 달고 적당히 간이 되고 오랫동안 콩을 불렸더니 정말 부드러운 콩조림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전도자1
2024-02-13 19:30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했는데 너무나 맛있네요~ 당면 양념 끓어서 당면 넣었더니 간이 잘 배어 맛있는 잡채가 되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도자1
2024-02-06 15:43
저는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있어 끓으면 썰어놓은 가지를 살짝 익힌후 후라이팬에 수분이 없어질 때 들기름을 넣어 살짝 구우니 넘 구수한 맛이 나네요^ 청량고추 반쪽만 썰어넣어 양념장 만들었는데 너무 맵지 않고 딱 좋았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앞으로 자주 해 먹으려고요~^;^
전도자1
2023-09-23 17:14
짭짤하면서 달큰하니 맛있네요~ 저는 파대신 청량고추 ㅣ개를 썰어넣었는데 맛이 밍밍하지 않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전도자1
2023-06-25 16:40
저의 딸이 너무 맛있다면서 오랜만에 반 한 그릇 뚝딱 먹었네요~ 역시 김치가 들어간 음식은 진리지요~ㅎ
전도자1
2023-02-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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