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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루나
[매운요리]푸주 빨리 불리기부터 마라탕 재료 준비까지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여러분~ 지난번에 우리 닭다리살 구이 해 먹고 마라 소스 남은 거 있죠?
그거 버리긴 너무 아깝고, 다시 쓰자니 좀 애매해서 냉장고 문 열고 한참 서성인 적 다들 있잖아요~ 나만 그러니?
그럴 땐 고민하지 말고 바로 마라탕으로 가는 거지요! 이미 간이 딱 잡힌 소스라 국물로 만들면 얼마나 깊고 세련된 맛이 나는데요~
근데 마라탕 하려고 하면 꼭 이 푸주가 문제야!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 아이는 왜 이렇게 딱딱하고 고집이 센지 몰라요. 분명히 불려놨다 싶어서 딱 꺼내 보면? 아직도 딱딱해! 소리가 절로 나오잖아요. 그럴 때 흐름 끊기면 너무 속상하지 않니? 마라탕은 그 흐름이 생명인데!
그래서 푸주불리기 & 마라탕재료 정리의 미학
마라탕은 사실 재료 싸움이거든~ 순서 딱 잡고 재료만 예쁘게 준비해 두면, 마라탕은 이미 반쯤 완성된 거나 다름없어요.
4인분120분 이내초급
[재료]
단백질 : 소고기 샤브샤브용 어묵 비엔나소시지 채소 : 청경채 배추 숙주 팽이버섯 핵심 : 푸주 넓적당면 육수 : 시판용 사골육수 500ml 물 300ml 대파 1대 다진 마늘 1 고추기름 2 마라 소스 6 (100g 정도) , 계량 : 밥숟가락
조리순서Steps
빨리 불리기 위해 뜨거운 물을 사용했어요.
푸주를 뜨거운 물에 2시간 정도 푹 담가주면 아주 야들야들하니 간이 쏙 잘 배는 상태가 되어요.
불린 푸주는 먹기 좋게 가위로 싹둑!
넓적당면도 같이 불려주는 거 잊지 마세요!
당면은 찬물에 불리기.
불고기 샤브샤브용은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입안에서 아주 보들보들하게 녹아내리거든요.
마라탕 재료는 딱 정해진 게 아니죠!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활용하면 됩니다.
저는요~ 청경채, 팽이버섯, 숙주, 비엔나소시지, 배추, 어묵을 준비했어요.
깨끗하게 씻기만 하면 되고, 대파는 굵직하게 썰어 주어요.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이랑 대파를 볶아봐요.
마라 소스 3T 달달 볶아줍니다.
이렇게 한 번 볶아야 풍미가 확 살아나~
여기에 시판용 사골육수와 물 300ml 촤악~부어주는 거예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잘 안 익는 당면, 푸주, 어묵, 소시지부터 먼저 넣고~
청경채, 배추
팔팔 끓을 때 고기를 하나씩 넣고 익혀줍니다.
여기서 간을 봐야죠~
마라 소스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입맛에 맞게 맞추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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