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떡 400g , 사각어묵 4장 , 대파 2대 , 설탕 1스푼 , 마늘 반스푼 , 소금 1/3스푼 , 물 600ml
조리순서Steps
고추가루(4스푼)▶설탕(3스푼)▶고추장(2스푼)▶간장(2스푼) 을 빈그릇에 넣어 줍니다.
고추가루(4스푼),설탕(3스푼),고추장(2스푼),간장(2스푼)
굴소스(2스푼)▶식용유(1스푼)▶후추(1/3스푼)을 넣고 섞어줍니다.
굴소스(2스푼),식용유(1스푼),후추(1/3스푼)
재료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럼 손질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대파(2대)는 크게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대파(2대)
사각어묵(4장)도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사각어묵(4장)
예열된 팬에 손질된 대파를 올려 줍니다.
대파 위에 손질된 어묵 그리고 물(600ml)를 넣어줍니다.
물(600ml)
설탕(1스푼)▶마늘(반스푼)▶소금(1/3스푼)을 넣고 뚜껑을 닫고 2~3분간 팔팔 끓여줍니다.
설탕(1스푼),마늘(반스푼),소금(1/3스푼)
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춰줍니다
2~3분후 밀떡(400g)을 넣고 뚜껑을 닫고 1~2분간 팔팔 끓여 줍니다.
밀떡(400g)
1~2분후 준비된 양념장을 넣고 4분이상 약불로 끓여 주면 완료입니다.
4분후 접시에 옴겨담아 주면 완료입니다.
어릴적에는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일단 맵찔이라 즐기지 않았던 이유도 있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떡볶이의 맛에 눈을 떠버렸습니다.
그래서 소주 안주의 최고봉은 떡볶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여기저기 떡볶이를 먹으로 다니던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이 떡볶이의 맛은...딱...시장에서 먹던...맛입니다.
역시 어남선생 류수영님의 레시피인지 맛은.....보장입니다.
아..저는 에프에 김말이...만두를 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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