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과 뚜껑을 분리한 뒤 반드시 찬물에서 넣고 끓인 뒤,
물이 끓기 시작하고 나서 3~5분 정도 더 끓여 소독해 주세요.
소독이 끝난 병은 자연 건조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 소독한 병에 약고추장을 담아 두면,
냉장실에서도 훨씬 깔끔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자주 덜어 먹을 예정이라면 작은 병에 나눠 담는 것도 좋아요.
고추장은 브랜드마다 염도와 단맛이 다르기 때문에, 설탕이나 물엿 같은 단맛을 너무 적게 넣으면 전체 간이 짜게 느껴지고 밸런스가 깨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설탕을 살짝 더 넣거나, 간장 양을 줄여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약불로 줄여 눋지 않게 천천히 약 5~7분간 볶아주세요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줘야 텁텁함이 없이 고기와 고추장이 잘 어우러져요.
마지막에 간 깨 1~2큰술을 넣고 섞으면 약고추장 완성!!
조리 중이나 다 볶은 직후에 참기름을 넣으면 고소한 향이 살아나긴 하지만,
이렇게 만들 경우 보관 기간이 짧아지고 금방 산패될 수 있어요.
밥에 쓱쓱 비벼 먹어도 좋고, 주먹밥이나 김밥 속 재료로도 잘 어울리는 소고기 약고추장!
간단한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
완성접시
약고추장은 며칠에서 일주일 이상 두고 먹는 반찬이라,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따로 넣어주는 게 위생적으로도 좋고 향도 더 살아난답니다.
또한 오래 두고 드실 예정이라면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셔도 좋아요.
냉동 보관 시에는 최대 2~3주까지 가능하고,
먹을 때마다 항상 깨끗한 수저로 덜어 사용하는 것이 변질을 막는 데 도움이 돼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