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036
상품목록
main thumb
뭉구의집밥

열무김치 담그는법 절이지 않고 풀국없는 간단 열무 얼갈이김치 열무물김치 담는법(영양손실 없는)

열무김치 담을때 보통 씻고,절이고,다시 씻고 하는 과정에서 영양손실이 많게 된다. 이 레시피는 ●자르지 않고 씻어 절단면에서 빠질수 있는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렸다. ●소금에 절이지 않아 질기지 않으며 ●양념물에서 자연스레 절여져 열무의 맛있는 성분을 그대로 살렸다. ●또, 절이지 않고 풀물을 끓이지 않아 간단하다. 열무에 항암성분이 많아 K 항암식품으로 열무를 꼽았다한다.많이 먹어두자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 대야
  • 조리용나이프
  • 채반
  • 도마
  • 믹서기
  • 위생장갑
  • 김치통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뿌리에서 맛있는 물이 많이 나오니 잘 다듬고 너무 작은 것은 잘라 버린다. 얼갈이도 뿌리 자르고 한잎씩 씻어 준다
열무줄기는 자르지 않고 한줄기씩 두손으로 미끌거리지 않게 두번 씻고 마지막 세번째 씻을때 큰 양푼에 물 담아 씻는다. 열무김치는 씻는게 반이다. 깨끗하게 씻어 양념만 부으면 된다.
마지막 씻을때 손으로 한 두번 툭툭 자른다. 얼갈이도 긴것은 손으로 툭툭 한 두번 잘라 준다.
씻어 자른 열무 얼갈이는 채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
물기 빠지는 사이 고명용 야채 쪽파200g,양파 한개,청양고추 5개 준비하고
쪽파는 4~5cm로 썰고,양파1/2은 채썰기 한다 청양고추 5개는 어슷썬다. 홍초10개,양파 1개는 갈아줄거라 적당히 썬다.

쪽파 손질법

갈아줄 양념 밥250g,배음료500ml은 배 1개로 쓰면 더 맛있다. 고춧가루는 반컵인데 국물이 진한 색을 원하면 더 추가한다. 양파 홍초는 위에 대충 썰어 놓았다
물 1컵 넣어 갈아 준다
국물양념 만들 큰 양푼에 쏟고 계량한다. 물 4리터,액젓 1/2컵,소주100ml, 매실청 5T, 설탕 1T, 마늘 3T, 생강청 2T, 소금 8T, 뉴슈거 1/2t 양념한다. 액젓은 나중 김치통에 담을때 마지막 간을 보아 부족하면 추가한다
국물양념이 끝났으면 고명 채소 넣고 잘 섞어 준다.
채반에 물기뺀 열무와 얼갈이를 다른 큰 양푼에 열무얼갈이ㅡ양념ㅡ얼갈이열무ㅡ양념 순으로 한주먹씩 얹으며 양념해준다.
마지막 양념 부었더니 미쳐 다 갈리지 않는 갈아 앉았던 밥까지 나와서 뿌려주었다. 밥이 좀 딱딱하여 덜 갈렸지만 먹는 동안 다 삭고,부드러운 밥이나 물을 조금씩 부어 갈면 다 갈린다.
30분후쯤 숨이 죽은 열무는 한 번 뒤집어 주고
큰 양푼으로 뚜껑 덮어 완전히 숨 죽을때까지 5~6시간 방치한다.
외출후 돌아와 보니 붉은 빛의 열무얼갈이 물김치가 양념물에 자연스럽게 절여져 국물도 넉넉히 나와 있다.
11.5리터 김치통 한통가득 나왔다. 마지막 간을 보아 액젓으로 추가한다.3T더 넣었다. 이제까지 번거롭게 절이고 씻어 영양가 없이 담았다면 풀국 없고 절이지 않아 간단하고,씻은후 손으로 툭툭 잘라 두번째 영양까지 챙기는 이 레시피 강추한다~~~~
팁-주의사항
열무,얼갈이는 자르지 않고 줄기째 씻는다. 씻은 후 손으로 툭툭 잘라주어 양념으로 자연스럽게 절이면 영양손실이 없다. 풀국 대신 밥으로 간편하게 갈아준다. 배를 넣으면 시원하고 달지만 요즘처럼 과일값이 비쌀땐 배음료로 대체한다. 생강청 이용 생강까는 번거로움이 없다. 간단 열무김치 완성.~~~

등록일 : 2024-05-04 수정일 : 2024-05-0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뭉구의집밥

친정엄마 뭉구의 집밥 레시피

댓글 0
파일첨부
김치수제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두루치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팬케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차슈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늘쫑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돼지고기두루치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새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비빔만두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바스알아히요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떡만두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