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665
상품목록
main thumb
호둘맘

비 오는 날 저녁 메뉴 김치전과 부추야채전 만드는 법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는 하루입니다
호둘이는 비가 오면 꼭 찾는 김치부침개!
지난 토요일도 비가 오니 아이들이 바로 김치부침개를 찾더라고요
호둘맘은 웬일인지 부추전이 먹고 싶어 두 가지 반죽해서 부치기로 했어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감자로 부침개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부침가루 5컵, 튀김가루 1컵에 감자는 주먹만 한 것 하나 믹서기로 갈아서 넣었어요
반죽 농도는 물을 넣어가며 조절해 주세요
김치전용, 부추전용 반죽을 둘 로 나누었어요
당근을 채설어준비합니다.
양파를 채썰어준비합니다.

김치전에도 들어갑니다.

애호박, 깻잎도 채 썰어 준비합니다.
미리 다듬어둔 오징어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김치전에도 들어갑니다.

부추전반죽에 넣어줍니다.
김치전 반중에 넣어줍니다.
여기까지 반죽에 야채들을 넣고 부추전 반죽은 야채들이 고루 섞일 수 있도록 잘 섞어줍니다
이제 부추를 3~4cm 정도로 잘라 반죽에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비비면 풀 내가 날 수 있어요
바삭하게 굽기 위해 얼음 몇 알 올려 반죽을 시원하게 해주면 부추전 반죽 완성입니다
부추전도 한 장! 부쳐냅니다
자고로 부침개는 부치면서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죠!
김치는 묵은지 경우 간조절을 위해 한 번 씻은 후 고춧가루로 색을 내는 게 더 좋더라고요
호둘맘은 묵은지 반쪽 사용하면서 반은 씻고, 반은 양념만 털어내서 사용했어요 신맛을 잡기 위해 설탕 톡톡해줬어요
부추전과 마찬가지로 얼음 몇 알 올려 시원하게 김치전 반죽을 만들어줬어요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만들어둔 김치전 반죽과 부추전 반죽을 부쳐줍니다
겉이 노릇이 익어가면 뒤집어주기!
꾹꾹 눌러주며 부쳐줘야 더 바삭해져요
청양고추를 못 넣어 아쉬운 어른들은 양념장과 함께했어요
겉이 노릇이 익어가면 뒤집어주기!
비가 오는 날은 뭐니 뭐니 해도 부침개! 바삭한 부침개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록일 : 2023-07-12 수정일 : 2023-07-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호둘맘

편식쟁이 아들 둘 4인 가족 호둘이네예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 입맛에 맞추며 편식없이 맛있게 빠르게 집밥해먹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댓글 0
파일첨부
닭개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두부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고추장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메추리알장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호박죽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브레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크림스파게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부침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비빔만두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족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