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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혜봇

버섯 두부전골 레시피 얼큰한 곤지7호 느타리 버섯요리

요즘 계속 날이 흐리잖아요.
이런 날에는 보글보글 얼큰한 전골요리가 당기더라고요.

장보러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인 두부
두부요리로 두부부침도 자주하고, 국이나 찌개에도 많이 넣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두부요리는 두부가 메인인 레시피!
보글보글 끓여서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에, 고기에 두부까지 넣어 영양도 챙기는 두부전골입니다.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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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뒷다리살이 저렴해서 그걸 구매해서 직접 갈았는데요.
앞다리살을 사용해도 좋고, 삼겹살을 써도 좋아요.
직접 갈지 않고 다짐육을 구매해도 괜찮습니다.
돼지고기 400g, 간마늘 한큰술, 진간장 두큰술, 설탕 반티스푼, 참기름 한큰술
분량의 양념을 다진고기에 넣고 점성이 생기게 치대서 밑간이 스며들게 두고, 채소를 손질해요.
양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살짝 두툼하게 썰어 준비하고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3~5장 썰어줍니다.
김치를 사용하면 김치맛이 너무 강해져서, 깔끔한 국물이 먹고 싶어 배추를 사용했어요.
두부전골에 버섯은 우리품종 경기버섯을 사용했어요.
3색 모둠 느타리버섯 중 갓과 대가 큰 쫄깃한 느타리버섯을 사용했는데요.
크고 잘생긴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전골에 특히 잘 어울려요!
버섯은 밑둥만 제거하고, 한입에 먹기 힘든 너무 큰 버섯이 있다면 적당하게 찢어 준비합니다.
두부는 한 모를 사용했는데요.
약간 많더라고요. 조금 줄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두부는 두툼하게 6개로 썰고, 반을 갈라준비합니다.
두툼하게 썬 뒤 완전히 잘리지 않도록 약간 남기고 썰어야 해요!
2/3 정도 자른 두부에 밑간해서 치대 둔 다짐육을 꽉꽉 채워넣으면 됩니다.
참 쉽죠?
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고기를 끼운 두부샌드를 하나씩 차곡 차곡 넣어주세요.
백종원 두부전골은 남은 고기를 배추김치에 싸서 넣었는데요.
저는 김치를 넣지 않은 두부전골 레시피라, 동글동글 미트볼처럼 손바닥으로 굴려 넣었어요.
이렇게 먹으니 육즙을 가득 머금어 너무 꿀맛이더라고요!
썰어둔 배추와 곤지7호 느타리 버섯도 넣고, 양념을 합니다.
고춧가루, 참치액젓, 새우젓, 간장 등 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은 뒤
물을 약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물은 150~200ml만 넣으면 충분한데요. 물 대신 육수를 넣으면 더욱 맛있어요.
보글보글 끓으며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청양고추도 넣어 칼칼함을 살립니다.
물론 생략해도 괜찮고, 대파를 넣어도 맛있어요.
김치를 넣는 두부전골도 맛있지만, 넣지 않으니 개운하고 깔끔해서 더 좋더라고요!
고기도 부드럽고, 두부와 함께 먹으니 든든하고,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고요.
약간 버섯매운탕과도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오늘 저녁 메뉴 뭘 먹을까 고민되신다면,
두부요리 뭐 할까 고민되신다면,
칼칼하고 개운한 두부전골 어떠세요?
팁-주의사항
백종원 두부전골은 간이 약간 강해서 간을 줄이고, 김치 대신 배추를 넣었어요.
취향에 따라 가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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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9-21 수정일 :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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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혜봇

https://blog.naver.com/yuhyun1 블로그에 더 자세한 레시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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