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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리

[고기느타리 베이글 버거] 단짠단짠 쫄깃쫄깃 쉽고 맛있는 '산타리 버섯' 레시피

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버섯 요리를 하곤 해요. 팽이버섯은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고 양송이 버섯은 부들부들한 식감이 좋아요. 결대로 잘 찢어지는 느타리 버섯은 쫄깃함이 커서 볶음으로 만들면 참 맛있어요.
오늘 사용 할 고기느타리 버섯은 쫄깃한 식감과 함께 고기맛이 난다고 해요. 그래서 그 특징을 잘 살려볼 메뉴를 만들어봤어요. 조금은 색다르지만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다가 버거를 만들기로 했죠. 보통은 빵 안에 고기 패티를 넣지만 패티 대신 고기 느타리 토핑을 듬뿍 넣었어요. 채식하시는 분들도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랍니다 :)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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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느타리 버섯은 산타리 품종으로 여름 느타리라고도 불려요. 아열대 지역의 고온에서 자라는 신품종으로 쫄깃한 맛을 한층 더했다고 해요. 갓이 넓고 큰게 특징이라 요리에 쓸 때는 잘라서 쓰는게 좋답니다.
버섯은 물에 세척하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마른 수건으로 살짝 겉만 털어내고 사용해요. 꼭 물에 씻어야 한다면 흐르는 물에 빠르게 세척해 주세요.
버섯의 얇은 부분은 그대로 놔두고 갓이 큰 부분은 반으로 찢어서 준비해 주세요.
치커리와 라디치오는 깨끗하게 헹군 후
물에 담가 싱싱함을 살려주세요. 채소들도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 신선하기도 하고 아삭한 맛도 살아나요.

치커리와 라디치오 둘다 약간의 쌉쌀한 맛을 가지고 있어요. 쌉쌀하지 않은 양상추나 로메인 같은 채소를 쓰셔도 무방하답니다.

당근은 얇게 채쳐서 준비해 주세요. 두껍게 썰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대파는 어슷썰기 해서 슬라이스해주세요.
흰 부분을 같이 써도 좋아요. 마늘은 쫑쫑 다지면 됩니다.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갈수록 맛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집에 있는 야채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걸 써도 좋아요.

오늘은 블루베리 베이글을 사용했어요.
반으로 자른 후, 자른 단면을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좋아요.
식용유를 두른 후 다진 마늘을 볶아요. 다진 마늘을 볶을 때는 약불에서 시작해요. 다진 마늘을 먼저 볶다가 버섯을 넣으면 기름에 마늘향이 배어 있기 때문에 버섯이 훨씬 맛있게 볶아져요.
버섯을 넣으면 중불로 볶아주세요.
버섯을 볶다가 당근과 대파를 넣어요.
당근은 푹 익지 않아도 돼요. 살짝 아삭한 식감이 있어도 좋아요. 야채들의 숨이 줄어들면 분량대로 섞어놓은 양념을 모두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이때는 센 불로 빠르게 볶아 양념이 배게 하면 좋아요.
버섯을 오래 볶으면 크기가 많이 줄어드니까 양념이 배었다 싶으면 불을 끄면 돼요.
불을 끄고 나서 파르메산 치즈를 넣고 섞어주세요. 아직 잔열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금방 녹아요.

파르메산 치즈 덩어리를 갈아도 좋아요. 이렇게 갈아놓은 파르메산을 판매 하기도 해요.

베이글 위에 야채를 한 입 크기로 잘라 올려준 다음 버섯 토핑을 올리면 완성입니다.
버섯 토핑을 많이 올리면 맛있어요.
버섯을 길게 찢었기 때문에 쉽게 빠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베이글을 꽉 잡고 한 입 베어 물면 쫄깃한 느타리 식감이 마치 고기를 씹는 것 같기도 해요.
단짠단짠한 양념이라 뭔가 자꾸 당기더라고요. 그리고 블루베리 베이글이라 가끔씩 씹히는 블루베리의 맛도 한몫해서 맛있어요 :)
팁-주의사항
버섯을 오래 볶으면 크기가 작아져서 씹는 느낌이 적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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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9-14 수정일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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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칸토리

눈으로 먹고 맛있게 먹는 신박한 칸토리 키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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