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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편스토랑 #류수영알감자 #휴게소알감자 #알감자만들기 #초간단알감자만들기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알감자 레시피를 알려 주었는데

간단하면서도 휴게소에서 먹는 맛보다 훨씬더 맛있다고 해서는

저도 알감자를 구입해서 주식처럼 먹었습니다.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요.

짭쪼름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것이..거기에 버터의 고소한 맛도 주고요.

감자의 포삭포삭한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아주 간단한 알감자!!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껍질을 깔 필요가 없다는데에서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알감자는 씻어 준 후에 살짝만 삶아 줍니다.
살짝 삶아낸 알감자를 식혀 줍니다. 물기도 빼주면서요.
버터는 실온에서 녹여 준 후에 달궈진 팬에 버터를 넣어 주고 녹여 줍니다.
버터가 충분히 녹았다면 알감자를 넣어서 버터에 볶아 줍니다.
여기에 간은 소금과 설탕입니다. 충분히 넣어 주세요. 그래야 제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굳이 소금?? 이라고 하실지 몰라도 소금이 들어가야 간도 맞고 더 단맛이 나게 됩니다.
잘 볶아졌습니다. 살짝 탄듯한 느낌이어야지 제맛입니다. 그리고 설탕과 소금이 충분히 녹아야 합니다.
자 이제 뚜껑을 덮고는 잔열을 이용해서 좀더 부드럽게...껍질까지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류수영은 이 시간이 1시간이 걸린다고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듯 싶고요. 그건 껍질에 따라서 다른 듯 싶습니다. 한 30-40분이면 충분합니다. 잔열이 있기 때문에요.
짭쪼름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고소한 알감자 완성입니다. 휴게소에서 먹는 알감자보다는 훨씬더 고소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버터의 역할인 듯 싶어요. 요즘 휴게소에서 음식먹기도 힘든데 알감자 구입해서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간식으로 좋고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등록일 : 2020-12-16 수정일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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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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