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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저녁 메뉴로 추천하는 봄이왔네 바지락 야채무침

지시장에 파는 활바지락 1키로 사서 맛있게 무쳐 먹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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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주문 받은 바지락이에요.
바지락을 볼에 옮겨 담아 봅니다.
볼에 소금 2숟가락을 넣고 검은 봉지 씌워서
해감 하고 씻었어요.
세척, 해감된 바지락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갯벌이;;;;
정말 손시려울 정도로 열심히 씻어서
깨끗하게 만들어 줬어요.
냄비나 팬에 물을 넣어 끓여줍니다.
냄비에 물이 팔팔 끓었을때
해감한 바지락을 투하합니다.
끓는 물에 바지락이 삶아지고 있어요.
바지락이 삶아지는 동안
야채는 저는 있는거만 사용하기 위해서
당근, 오이, 청양고추, 쪽파, 양배추를 준비 했어요.
미나리 있으면 함꼐 넣으 만드시면 깔끔하고 향이 엄청 좋을 거 같아요:)
오이는 안에 씨 부분에서 물이 많이 나올까봐 씨 배고 채썰었어요
모든 야채는 비슷한 크기와 두께로 썰어 주었습니다.
양념장은 기존에 포스팅한 만능 양념장으로 합니다.
양념장은 까나리액젓 4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깨 1숟가락, 매실액 1/2숟가락
나만의 만능양념장 만들었어요. 물미역에 찍어먹으니 맛나네요:)
양념장에 준비한 야채들을 물기를 쏙 빼서 넣어줍니다.
손으로 열심히 무쳐서 바지락이랑 야채랑 해서 한번 맛 보시고 필요한건 보완하세요~
양념장에 준비한 야채들을 물기를 쏙 빼서 넣어줍니다
볼에서 손끛으로 무쳐주세요~
야채가 양념에 어울러지게 버물려주세요
손으로 열심히 무쳐서 바지락이랑 야채랑 해서 한번 맛 보시고 필요한건 보완하세요~
삶은 바지락을 까서 넣어줍니다.
버무여줍니다.
휘리릭 버무리면 완성~
접시에 담아주시면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6-04-01 수정일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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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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