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수육입니다. 후지는 돼지고기의 뒷다리살입니다.
뒷다리살은 살코기가 많고 기름짐이 덜한 편입니다.
함흥냉면 사리도 준비했습니다. 1인분만 일단 사용합니다.
남은 양념은 다음에 또 먹으면 됩니다.
부추도 준비했습니다. 씻어서 썰어 주었습니다.
함흥비빔냉면과 함께 먹을 돼지고기수육에 들어가는 부추입니다.
물론, 거기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고, 다음날에 순대국에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돼지고기수육에 살짝 넣어 줄 돼지사골육수입니다.
이것은 시판용으로 파는 것에 일부분만 넣어 주었습니다.
물을 넣고 팔팔 끓여서 완성시켜 주었습니다.
돼지고기수육에 부추 넣고 거기에 이 육수를 끼얹어 주고 한번 데워서 먹으면
마치 어복쟁반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따뜻한 수육을 먹을 수 있죠.
남은 육수는 다음날 돼지국밥이자 순대국으로 변신시켜 줄 예정입니다.
돼지고기뒷다리살 수육을 중탕냄비에 담아 줍니다.
가운데에는 부추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돼지고기사골육수를 부어 줍니다.
약불에 은근하게 끓여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함흥비빔냉면 위에 올려질 고명인 삶은계란과 수육을 준비해 놓습니다.
면을 삶고 찬물에 씻어 준 후 준비해 놓았던 비빔냉면 양념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무쳐서 완성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런 후 오이물김치국물 한국자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삶은 계란과 수육을 올려서 마무리합니다.
시원하면서도 매콤한 느낌의 함흥비빔냉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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