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소시지는 양념이 잘 배도록 문어 모양이나 사선으로 3번 정도 칼집을 넣어주세요.
끓는 물에 약 1분간 살짝 데쳐주면 첨가물과 기름기가 빠져 훨씬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시간이 없다면 데치는 과정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양파, 피망, 파프리카는 소시지와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해주세요.
케첩 3큰술, 간장 1큰술, 올리고당(또는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후추를 넣지 않으면 아이들이 먹기 좋은 달콤한 맛,
후추를 추가하면 어른 입맛에 어울리는 깊은 풍미가 살아나요.
팬에 식용유 1.5큰술을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질 때쯤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을 내주세요.
양파와 마늘을 동시에 볶아도 괜찮지만,
요리 초보라면 마늘이 타지 않도록 양파를 먼저 볶은 후 마늘을 넣는 방법이 훨씬 안전해요.
작은 차이지만 실패 확률을 줄여주는 포인트예요
소시지를 넣고 칼집이 벌어질 때까지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고 30초 정도만 빠르게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주의해 주세요
불을 약불로 줄인 뒤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재료에 골고루 코팅되도록 빠르게 버무리듯 볶아낸 후 불을 꺼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비주얼부터 완성도 높은 쏘야볶음이 완성돼요.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초간단 레시피지만
맛은 절대 가볍지 않은 쏘야볶음.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니
오늘 저녁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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