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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썰면 도라지와 길이와 굵기가 비슷해져 양념이 골고루 배고, 무쳤을 때도 보기엔 단정하고 식감은 균일하게 아삭아삭 살아나요. 길쭉하게 썰면 오이의 수분이 덜 빠져 물기가 덜 생기고, 완성된 무침이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요.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 1.5큰술 + 올리고당 1큰술로 대체해도 충분히 맛있어요. 이때 양념은 미리 만들어 5분 정도 두면 고춧가루가 불어 색감도 예쁘고 맛도 부드러워져요.
새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완성 후 식초 1/2~1 작은술을 더 넣어 조절해 주세요. 부족한 단맛은 매실액이나 올리고당으로, 감칠맛은 액젓으로 살짝 보완하면 입맛에 딱 맞는 새콤달콤한 도라지오이무침이 완성돼요.
등록일 : 2025-10-08 수정일 :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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