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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수는 버리지 말아 주세요!
너무 두꺼우면 익히기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페페론치노 대신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소스는 한번에 다 부으면 짤 수 있어요.
면의 익힘과 소스의 농도를 보며 면수를 추가해 주세요.
완성 후 소스 맛이 강하다면 노른자 추천!
등록일 : 2025-09-18 수정일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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