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키친타월로 살살 눌러 핏물을 닦아주었는데요
냉동실에 있던 고기는 물에 씻어 핏물을 제거해 주곤 하지요
미역은 물에 담가 불려준 다음
바락바락 주물러 세척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 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냄비에 참기름 1스푼을 두르고 고기를 볶아주는데
고기를 볶으면서 국간장 2스푼을 넣어 고기에 간이 배게 볶아줍니다
고기를 볶을 때 국간장을 미리 넣어 볶으면 고기에 간이 배어 맛있어요
참치 액도 1스푼 넣고 불려놓은 미역을 넣고
물을 1000ml를 붓고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센 불에서 팔팔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여서 은근히 끓여줍니다
마지막에 간을 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면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법 완성입니다
소고기 미역국을 끓일 때 양파를 넣어 끓이시는 분들도 있는데
양파를 넣고 끓이면 양파의 단맛이 우러나와 더 맛있을 수도 있는데
저는 예전 끓이던 습관대로 넣지 않고 끓였어요
그릇에 건더기 듬뿍 고기 듬뿍 소고기 미역국 담아놓았어요
미역국은 양이 조금 많은 것 같아도 밥 없이 국만 먹기도 하지요
구수하면서 부드러운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로
한 그릇 순삭 했답니다
바쁜 아침에 입맛 없을 때도 아침국으로 밥 말아 후루룩 먹기 좋은
호불호가 거의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인 것 같아요
미역국 종류로 주로 소고기 미역국을 끓이는데
소고기 대신 해물 종류를 넣고 고기 없이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기도 했지요
봄엔 도다리 미역국을 끓이기도 하고요
빨리 날씨가 선선해져서 아침국으로 미역국을 끓여 먹었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더워서 불 앞에 서있는 게 쉽지 않지만
조만간 아침에 국이 있어야만 할 때가 오지 않겠어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는 미역국 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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