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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갈면 금방 색이 변하므로 양파를 조금 갈아 넣으면 갈변을 방지할 수 있어요. 전분을 가라앉혀 다시 사용하면 옹심이가 더 쫄깃해집니다. 만두와 어묵으로 단백질과 감칠맛을 더해 별도 반찬 없이 한 그릇 식사로 딱입니다.
등록일 : 2025-07-12 수정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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