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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의요리조리집밥

콩나물김치국/속풀이/얼큰시원한국/손쉽고간편한요리

기온이 내려가니 따뜻한 국이 많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콩나물김치국은 집에 있는 익은 배추김치와 쉽게 구할 수 있는 콩나물로

간단하면서 손쉽게 끓일 수 있는 요리입니다.

멸치, 새우, 띠포리, 다시마, 표고버섯 등 모듬으로 다시팩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을

구입해서 이용하면 다싯물도 간단히 금방 낼 수 있습니다.

콩나물 만으로도 시원한 국을 끓여 먹어도 되지만

익은 배추김치를 썰어 넣으면 더 개운한 맛이 나고 밥을 말아서

먹으면 김치 국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을 세척해서 건져 놓고, 익은배추김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대파는 송 송 썰어 놓습니다.



냄비에 생수2,8L 를 붓고 다싯팩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 주다가

다싯팩을 꺼내어 버리고 다싯물을 준비합니다.



끓고 있는 다싯물에 김치를 넣고 한 번 끓여 줍니다.

그리고 콩나물도 넣고 끓이다가 진간장, 국간장, 어간장을

넣고 또 끓여 줍니다.



끓어오를 때 거품이 나면 걷어내어 주고

마늘, 설탕, 소금,후추를 넣어 간을 맞추어 줍니다.

한 꼬집의 설탕은 신맛을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한 소큼 끓여주면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김치국이 완성됩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냄비에 생수 2800ml붓고 모듬 다시팩을 넣고 끓입니다.
주재료를 준비합니다.
콩나물을 세척해 놓습니다.
대파를 세척하여 송 송 썰어 줍니다.
익은 배추김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전처리 작업를 끝낸 모습 입니다.
모듬 다시팩을 꺼내고 다싯물을 준비해 줍니다.
썰어둔 익은 배추김치를 다싯물에 넣어 줍니다.
익은 배추김치 넣고 끓여 줍니다.
끓으면 국간장, 어간장, 진간장을 넣어 줍니다.
세척해 둔 콩나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설탕,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간을 맞추어 줍니다.
대파를 넣어 줍니다.
한번 더 끓여 줍니다.

김치국밥으로 먹을 때는 계란을 풀어 줄 알 쳐주면 됩니다.

국 그릇에 옮겨 담아 줍니다.

등록일 : 2022-10-10 수정일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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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리디아의요리조리집밥

"집밥을 쉽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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