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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능발견

충무김밥 만들기

밥하기가 귀찮을 때 있지요 저는 그럴 때 마다 한 그릇 요리를 자주 하게 되네요
오늘은 충무 김밥으로 만들었어요
″ 혹시 충무 김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계신가요
충무는(忠武)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지금의 통영(統營)으로 바뀐 지역으로 이름은 옛 이름 그대로 충무 김밥으로 불리고 있어요 요 김밥은 처음부터 김밥 따로 반찬 따로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여객선이 들어오면 노점상이 함지박에 보통 김밥을 담아 팔았는데 여름철에는 쉽게 상해 버리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과 반찬을 따로 분리하게 되어 탄생된 충무 김밥은 당시 충무 바닷가에서 가장 값싼 오징어와 주꾸미에 깍두기를 버무려 반찬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생겨난 김밥이 1970년대 중반 서울에 알려지면서 전국에 퍼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오징어가 비싸지면서 현지에서도 어묵과 함께 오징어무침으로 바뀌었지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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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어슷썰기로 썰어주세요
무에 천일염 1/2스푼 식초 1스푼 물엿 1스푼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30분 정도 절여주세요 무에서 수분이 나와 숨이 죽었으면 헹구지 않고 소금물 만 따라 버리리고 체에 밭쳐 놓아요 이 때 무를 조금 짜주면 꼬들꼬들해집니다

무를 헹구지 말고 물기를 빼 주면서 조금 짜주면 꼬들꼬들하게 됩니다

오징어는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징어는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빼 주세요

사각어묵은 2~3cm 길이로 썰어서
팬에 기름을 넣지 않고 살짝 볶아놓아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도 좋아요
볼을 두 개 준비해 무 무침 양념과 오징어 어묵 양념을 레시피 데로 만들어 놓아요

오징어 어묵 양념에 홍게 간장 대체로 참치액을 넣어도 좋아요

무 양념과 오징어와 어묵 양념을 따로 만들어 놓으세요

재료 준비는 다 되었어요
절인 무에 양념을 수북이 한 스푼 정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맛을 보고 소금이나 설탕을 가감하시면 됩니다 만들어 놓은 무 양념은 반만 넣었어요 간을 더 안 해도 딱 맞아요
데친 오징어와 어묵도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참기름 1스푼과 통깨로 마무리해 주세요
무김치와 오징어 어묵 무침은 완성이에요양념이 스며들도록 실온에서 잠시 놓아두세요
고슬고슬한 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해놓고 김은 6등분으로 자릅니다
6등분된 김밥 김은 밥을 얹어 돌돌 말아놓아요
만들어놓은 무김치와 어묵 오징어무침을 예쁘게 담아요
오징어와 어묵 무침도 맛있고 매콤하고 맛있고 무김치도 살짝 절여서 꼬들꼬들하고 맛있어요 김밥과 같아 먹으니 더 맛있어요
팁-주의사항
무는 꼬들거리도록 절여주세요 무김치와 오징어 어묵 무침은 양념이 잘 배이도록 실온에서 잠시 놓아두세요

등록일 : 2022-09-28 수정일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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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재능발견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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