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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는 토마토를 가지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 그냥 한개씩 주워 먹어도 중독성이
있는 것처럼 맛이 좋은 음식인것 같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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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입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밧있는 방울 토마토. 마트에서 구매한 한 팩중
반을 사용하면 이 정도의 양이 된다.
꼭지를 제거하고, 물에 서 너번 씻은
방울토마토는 꼭지 부분에 칼집을 낸다.
윗부분에 칼집을 넣어도 상관없다.
끓는물에 천일염 약간을 넣고
칼집 넣은 토마토를 넣고 삶는다.
잠깐만 넣어도 스르륵
벗겨지는 것이 신기하다.
약간 식힌 방울토마토는 껍질을
제거해 준다. 금방 건져서 껍질을
제거하면 뜨거우니까~~.
요구르트에 갈아서 마시려고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블루베리 50g, 양파, 물없이
담근 오이지 반토막.
그렇게 재료가 준비 되었다.
양파는 식감이 느껴지게
굵게 다져 준다.
물없이 담은 오이지인데,
아삭하니 새콤해서 먹기좋다.
양파, 오이 피클에 올리브유 4T, 레몬즙 3T,
가는 소금 1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올리브유가 없으면 포도씨유 혹은
카놀라유를 넣어도 좋다.
블루베리와 방울토마토도 넣어서
살살 버무려준다.
그릇에 담아 낸다.
하나씩 집어 먹다보니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 것 같은 맛이다.
병아리콩 샐러드와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소고기 구워서 한 쪽으로 놓고
먹으니 우왕~~. 이집 맛집이네. ㅎㅎ
팁-주의사항
소고기 구이 요리와 아주 잘어울리는 것 같다.
양념을 하지 않은 스테이크에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병아리콩 샐러드, 당근 라페를 곁들이니 경양식집
포스가 느껴진다.

등록일 : 2021-06-18 수정일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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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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