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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러라

입맛 살리는 오징어미나리초무침 만들기

살짝 데친 오징어를 미나리 두께로 가늘게 채 썰어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주면
집 나간 입맛 바로 돌아오게 해드립니다 :)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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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뿌리 쪽 한마디와 잎사귀를 잘라내고
줄기를 5~7cm 길이로 잘라줍니다.

깨끗한 논미나리는 잎사귀까지 넣어도 되지만
돌미나리는 잎사귀가 지저분한 편이라 제거했고
남은 잎사귀는 부침개로 활용하면 좋아요

먹기 좋게 자른 미나리 줄기는
식초 두큰술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주셔야
혹시 나올지도 모를 거머리로부터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5분 정도 담근 후에는
여러 번 흔들어 씻어 물기를 쭉 빼두세요~
손질된 오징어는 깨끗하게 씻어
몸통과 다리를 분리한 후
몸통의 껍질을 제거할게요~
몸통의 아래쪽에 길게 칼집을 넣고
키친타월로 껍질을 슥슥 위로 밀어주면
껍질이 살짝 일어나요~
일어난 껍질을 쭈욱 잡아당기면
손쉽게 제거가 되어요~
손질이 끝나면 팔팔 끓는 물에
40초간 데쳐 야들야들한 숙회를 만들어요
40초간 데친 오징어는 헹구지 말고
그대로 식혀주셔야 맛이 보존됩니다~
한 김 식힌 오징어는 다리를 먹기 좋게 자르고
몸통은 미나리 두께로 가늘게 채 썰어 주었어요
볼에 고춧가루 1, 설탕 1, 다진마늘 0.5
간장 1, 식초 2, 고추장 1, 통깨 1
참기름 0.5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저희 가족은 산미를 싫어해 식초를 2스푼 넣었는데 식초와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고 다진마늘과 참기름은 많이 넣지 않아야 미나리의 향을 살릴 수 있어요 :)

이렇게 만든 양념장에 오징어 먼저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 다음
미나리를 넣어 가볍게 살살 무쳐주면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완성!!
쫄깃하고 향긋한 식재료에
양념장이 어찌나 찰떡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양념장을 1.5배 정도로 넉넉하게 무쳐서
숙회덮밥으로 만들어 드셔도 좋고
논고동이나 조갯살, 소라살 등을 저며
같이 무쳐도 환상환상대환상이랍니다 :)
제철 돌미나리와 담백한 오징어 숙회가
만들어 내는 상큼한 일품요리
오징어미나리초무침
모두모두 맛있게 드세요 :D
팁-주의사항
논미나리(물미나리)와 달리 줄기가 짧고 잎이 무성한 돌미나리는
논미나리 보다 손은 많이 가지만 줄기 속이 꽉 차있어 맛과 향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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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4-27 수정일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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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하는러라

집밥의 가치!! 즐거운 레시피!! 요리하는러라와 함께해요♡ https://blog.naver.com/reo-ra

포토 리뷰 3
요리 후기 10

이여사 2022-03-30 11:27:24

집에 미나리랑 오징어가 있어서 해봤는데 봄철 입맛 살리는데 딱이네요.감사합니다. 

엘리제이 2022-05-30 19:13:01

마침 재료가 다 있어서 만들어봤는데 새콤하고 맛있어요~그런데 양념이 좀 모자른 느낌이라 담엔 양념장을 좀 더 만들어서 무쳐야겠어용 

-운이운이 2022-04-16 09:23:05

오징어없이 미나리만 살짝데친후 이양념에 초장만 살짝 넣었는데 아주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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