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에 담은 물 혹은 생수병을 올려 주면 눌려서 골고루 잘 절여져요
이상태로 놔두면 중간에 배추를 다시 뒤집을 필요가 없어요
헹구면서 속을 떼서 간을 보세요. 많이 짜면 한번더 헹궈주세요 ^^
찹쌀가루가 있으시면 찹쌀가루로 만드세요
후추를 조금 넣어 주면 맛이 더 시원해 져요
이쁘게 싸는 방법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
등록일 : 2020-11-19 수정일 : 2020-11-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보고 잘따라해서 잘끝냈습니다 근데 전 속이 모자랐네요^^
우와 김장 하셨네요~^^ 저는 레시피대로 하니 김치 3포기를 담았어요. 제가 속을 적게 넣는 편인가봐요~ 부족한 속은 또 다시 만드셨나요??? 다음주에는 같은 양념으로 (김칫소에 쪽파를 빼고) 인삼을 채썰어서 김치를 담궈보려고 해요~ (인삼의 사포닌이 성분이 생으로 먹을때 제일 많이 나온다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