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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누나

고향이 강원도인 아부지가 해주던 100프로 순수 감자전 만들기

안녕 하세요. 앙리누나 입니다.

저희 아부지는 강원도가 고향이래요~.

감자바우는 강원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예요. ㅎㅎ
어릴적 선산이 대관령이라 가서 감자도 캐고...캐온걸로 아부지가 손수 감자 요리 많이 해주셨어요.

감자송편,옹심이,감자전...

그중 최고는 감자전..​

아빠가 해주던 감자전은 감자랑 파 ,소금 외에는 아무것도 안들어 가지만 최고의 맛이었죠.^^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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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감자국 끓일때 남아있던 감자
깍아둔게 있어요.
강판에 감자를 갈아주세요.
감자 종이컵에 쏙들어가는 사이즈로 8알
(이때 손조심 해주세요.전 손톱 갈았어요.)
강판에 갈아야 섬유질같이 생긴 것들이 엉겨서 강원도에서 먹던 감자전 맛이나요.
간편히 하려고 믹서로 갈아봤는데...완전 식감이 달라요.
저는 절대로 믹서기로 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정말 맛이 완전히 달라요.
솔직히 8알은 정말 금방 갈아요.
이제 강판에 간감자를 채반에 받쳐주세요.
감자즙을 쪽 빼주세요.
그럼 밑에 감자즙이 나오죠..
이 즙을 삼시분정도 둘께요. (이게 시간 잡아 먹는 거예요)
여기서 대부분 식당들은 물을 안빼고 여기다 전분가루나 부침가루를 섞어서 부쳐버려요. 그러면 양도 많아지고 물빼는 시간 전분 가라앉히는 시간도 없으니까요.
그러면 밑에 전분이 가라 앉아요.
그러면 물만 따라버리고.
감자 짜논거에 전분 가라앉은거 섞어주세요.
위에 감자간거에 소금살짝 간해주고
대파,고추 다진거 같이 섞어주세요.
자색양파도 보여서 좀 넣었어요.(없으면 생략,청양고추도 없으면 생략하세요.정말 강원도 에서는 파 다진거 조금밖에 안넣어요.)
섞으면 이렇게 돼요.
이제 부쳐주면 되요.
감자반죽엔 밀가루,전분가루 하나도 안섞어서 작게 작게 부칠꺼예요.
순수감자라 크기 하면 찢어 더라구요.
순수 감자전 완성 됐어요.
감자전은 밀가루전과 달리 엄청 많이 먹어도 안질려요.
강판에 갈아야지만 사진같은 섬유질같은 ~ 씹힘도 있고 해시포테이토 같다고 해야하나요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ㅎㅎ 표현력 부족
※100% 감자전 부치기 간단히 설명하면 감자 강판에 갈아서 물빼고 간맞춰서 붙이면 완료.
팁-주의사항
감자전은 감자만 강판에 갈면 끝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빼서 전분뺀거랑 섞어서 부치면 돼지용...강판 2천원에 다이소에서 샀어요. 감자전 해먹으려구요. ㅋㅋㅋㅋㅋ
감자 100%감자전은 크게 부치려 하지마세요. 뒤집기 못하는 사람은 다 찢어져요.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작게 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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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17 수정일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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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앙리누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요리 후기 1

김수환/Sean 2021-01-04 16:04:25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했는데 너무나 맛있게 잘되었어요!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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