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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쟁이

마트표 양념 소불고기로 건강 집밥느낌 물씬! 양념 소불고기 볶음 만드는 법

고기러버 우리 가족!
대형마트에 가면 꼭 양념 고기를 한팩씩 사와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오늘은 뭐먹지?" 싶은 날 하나씩 꺼내 채소도 듬뿍 넣어 볶아먹어요~

아이 반찬 따로 어른 반찬 따로 할 필요 없이 온 식구가 같이 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영양 가득한 밥 반찬이에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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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파를 먼저 반으로 잘라서
반 개를 채 썰어주세요.
나머지 반개는 다져줄거에요.
저희 집 아이들이 양파의 식감을 안 좋아해서 채 썬 양파는 꼭 골라내더라고요.
몸에 좋은 양파! 꼭 먹이고 싶어서 잘게 다져서 양념에 스르륵~끼워서 먹여요.
같은 방식으로 대파도 반은 채 썰고 반은 다져줍니다.
전엔 아이들 때문에 다 다져서 해봤는데
대파도 볶고 나면 흐물흐물해져서 파가 들어갔는지 어쩐지~
그래도 어른들은 고기와 함께 채소도 좀 씹는 맛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반 반으로~^^
당근도 아이들이 먹기 좋게 얇게 채를 쳐서 준비합니다.
애느타리 버섯의 밑동을 잘라서 살짝 물에 씻어 준비하고요
저는 데쳐 둔 브로콜리가 있어서 함께 넣어봤어요~
브로콜리는 줄기에 더 영양가가 많다고 해서 함께 데쳐서 준비해두었어요.
양념고기까지 준비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볼까요?
먼저 식용유를 부은 팬에
가장 먼저 다진 파와 다진 양파를 넣어서 중약불로 볶아 줍니다.
채 썬 파와 양파는 조금 더 있다가 넣어줄 거예요.
파 기름을 내면 향이 좋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양파가 익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조금만 덜 익어도 아이들이 맵다고 해서 가장 먼저 볶아 줍니다.
또 좀 많이 익혀야 아이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먹일 수 있거든요.

중약불

양파가 반 투명해지면 양념소불고기 를 넣고 슬쩍 볶아 줍니다.
고기가 얇아서 조금 주걱으로 흐트러트려가며 볶아줘요~
이제 당근을 넣어서 함께 휘휘 볶아 볶아~~ 줍니다.
코스트코 양념 소 불고기는 고기가 많이 얇은 편이에요.
이런 고기는 볶을 때 그냥 볶으면 뭉텅이 고기가 되더라고요~
전 얇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좋아해서 집게로 좀 떼어가며 볶는 편이에요.
슬슬 볶다가 겉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집게로 뭉친 고기를 떼어내줍니다.
어느 정도 고기가 떼어졌으면
이제 남은 파와 양파를 넣고 슬슬 볶아주어요
그리고 애느타리 버섯을 넣고 마저 볶아줍니다.
채수가 나와서 자글 자글 하는 게 보이네요~
물을 넣지 않아도 적당히 촉촉한 소 불고기가 만들어져요.
가장 마지막으로 데쳐둔 브로콜리는 넣고 살짝만 더 볶아준 뒤 불을 끕니다.
양념 소고기이기는 하지만 채소가 넉넉히 들어가서 간은 조금 약한 편이에요.
싱겁게 드시는 분은 그대로 드셔도 되고요
저처럼 조금 간간하게 드시는 분은
진간장 1T 스푼, 청양고추 1개를 다져서 넣고 후추를 조금 뿌린 뒤 한 번 더 볶아줍니다.
참기름이 있으면 살짝만 추가해 주셔도 좋아요.
깨도 솔솔 뿌려주시고요 :)
완성이에요 :)
적당히 숨이 죽은 채소들의 식감이 좋아요~
입 짧은 두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밥을 무려 두 그릇씩이나 뚝딱!!
고기만 좋아하는 아이채소먹이기 에 이만한 게 없네요. ^^
간단하게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양념 불고기였어요.
양념 불고기에 집에 있는 채소들만 뚝딱 넣어서 만들어도 기본 이상의 맛이 나는
요술쟁이!!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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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22 수정일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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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시작쟁이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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