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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말복에 먹는 담백한 맑은 국물 갈비탕

제가 사는 곳은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에

풀벌레 우는 소리까지

가을느낌 물씬~이지만,



한낮엔 쨍쩅 햇님으로

한여름처럼 무더운 날씨입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보양식으로

맑은 갈비탕 끓였어요.
기름기 완벽제거

맑은 국물이 담백한

갈비탕 입니다.
4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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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7.5kg (16.5lbs)
냉동실에 쟁여 놓았던 갈비를 해동시키고
7시간 찬물에 담궈
핏물을 확실하게 빼줍니다.
중간중간 찬물을 갈아줍니다.
※핏물을 확실하게 뺴줘야
냄새를 잡을 수 있어요.
소쿠리에 받쳐 놓고
갈비에 붙은 껍질? 막?과
기름을 제거합니다.
※껍질(막)과 살코기 사이에 냄새가 숨어 있어요.
고기에 잘게 구멍을 내줍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방법이예요)
※도구가 없다면 포크를 사용해주세요.
갈비양의 두배의 물을 냄비에 붓고
물이 팔팔 끓으면
손질 된 갈비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 오르고
10분 더 끓인 후
갈비를 건져냅니다.
※갈비 14대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냉동시켰습니다.
건져 낸 갈비를
찬물에 깔끔하게 씻어 줍니다.
깔끔하게 씻은 갈비를 냄비에 담고
물을 갈비양의 3배를 넣고
쏀불에서
무 1/2을 덩어리로
통후추 30알
월계수잎 3장
양파 1개 껍질째로
잔파(혹은 대파 3대) 6대
통마늘 1통
생강 마늘과 동량
맛술 1/2컵
향신재료들을 넣고 끓입니다.
바글바글
국물이 끓어오르면
기름을 걷어 냅니다.
중약불로 줄인 후
뚜껑을 덮고
1시간 푹~~ 끓입니다.
통무는 건져내서
먹기 좋게 나박썰기를 합니다.
갈비도 따로 건져냅니다.
국물은 채에 걸러
맑은 국물을 받고
차갑게 식혀 기름을 굳힙니다.
냄비에 썰어 놓은 무를 담고
갈비를 넣고
굳힌 기름을 면보에 걸러
맑은 국물을 받습니다.
대추 2알을 넣고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달아서 NO!)
쎈불에서 바글바글 끓입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갈비와 무
미리 불려 놓은 당면을 그릇에 담고
맑은 국물을 부어준 다음
계란지단과
대추
쏭쏭 썬 파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고기에서 뼈가 쏘옥~~~ 빠짐 빠짐
부들부들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도 맛도
최고!
얼큰한게 좋아서
부추무침 다데기를 듬뿍~~
잘 무른 무와
얼큰 국물
그리고
부추의 어우러지는 맛이
너무 맛짐입니다.
갈비탕속에 당면은
언제나 옳은 맛!
더위 안녕~~~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며
갈비탕 한그릇 뚝딱!하고 나니
어느새
더위는 저만큼 물러나 있습니다.

등록일 : 2020-08-23 수정일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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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미국에 살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한국음식의 맛진 맛을 맛보이며 “자랑스런 한국인”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중년의 한국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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