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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동김반장

제철요리, 굴배추겉절이 황금레시피

가을배추 너무 맛있지요.
텃밭에서 속이 덜찬 배추 3포기를 뽑아 왔어요.
굴 듬뿍 넣어 겉절이를 만드니 너무 맛있네요.
요즘 배추도 제철 굴도 제철이라서인지 밥한공기 뚝딱 이네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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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덜찬 배추 3포기는 반으로 갈라 절여 줍니다.
서너시간이면 푹 절여지는데 저는 연한 소금물에 밤새 절였어요.
저녁 10시쯤 소금물에 담가 놓고, 두번 뒤집어 주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알맞게 절여 졌네요.
서너번 씻어서 체반에서 물기를 빼 줍니다.
절임배추 물기가 빠지는동안
분량의 양념장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갈치젓갈이 없으시면 까나리액적이나 멸치액젓을 추가하시면 되요.
달달하면서 짭짜름하게 간은 맞추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추가 하시면 됩니다.
물기를 쏙 뺀 배추는 손으로 쭉쭉 찢어 주었어요.
겉절이는 손으로 찢어 줘야 더 맛있어요.
느낌이겠지만요 ㅎㅎ
대파와 쪽파를 넉넉히 넣어 주고
김장용 갓도 몇줄기 넣어 주고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애기 다루듯이 살살살~~
골고루 ㅎㅎ
그릇이 작은듯했는데 버무리고 나니 그릇이 넉넉하네요 ㅎㅎ
겉절이 반은 따로 담아 두고,
반만 남겨 두었다가
자연산굴을 넣고 버물버물
또 굴이 들어가면 겉절이 맛이 확 달라지죠 ㅎㅎ
굴배추겉절이를 만들어 놓고 나니
찰떡궁합 돼지고기를 삶고 싶어지네요.
수육과 함께 먹어야 진짜 굴 배추겉절이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죠.
팁-주의사항
갈치젓갈이나 황석어젓갈을 다려서 고운체에 내려 사용하시면
겉절이 맛이 더 깊어 집니다.
김장철에 넉넉히 다려서 체에 내려 두었다가 일년 내내 겉절이 만들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등록일 : 2019-11-10 수정일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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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어부동김반장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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