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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뇨의 돌프와 걷는시간

스팸마요덮밥 만들기, 건강하게 즐기는 브런치

오늘은 가볍게 만들어 먹기 좋은 스팸마요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지난번에 소개했던 갈릭베이컨덮밥과 재료는 거의 흡사해요. 오늘은 베이컨 대신 조금 더 도톰하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스팸을 사용했어요. 뉴질랜드에서는 갖가지 종류의 스팸을 맛볼 수 있는데 오늘 저는 베이컨 스팸을 사용했어요. 스팸마요덮밥 만들기,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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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스팸을 좋아해서 넉넉하게 넣으려고 340g의 큰 사이즈 스팸을 사용했지만, 한 사이즈 작은 스팸을 사용하셔도 부족하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스팸을 넉넉하게 넣으실 분들은 저와 같은 양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스팸 캔의 뚜껑을 열어보니 굳은 기름으로 가득하네요. 

▲ 스팸의 기름기와 소금기를 조금이라도 빼보려고 저는 늘 끓는 물에 스팸을 한번 데쳐서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스팸을 큐브형으로 잘라준 다음 끓는 물을 부어서 10분간 담궈줬어요. 그 다음 흐르는 물에 헹궈서 달궈진 팬에 구웠습니다. 기름기를 한번 제거했지만, 그래도 기름기가 있어서 따로 기름을 두를 필요가 없어요. 이 때 후추를 뿌려주세요. 

▲ 파프리카는 제 주먹보다 살짝 큰사이즈로 준비했어요. 이 정도 크기의 파프리카 2개면 많게는 3인분까지 준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저희 부부가 다 먹을 겁니다. 

▲ 텃밭에서 바로 따서 준비한 상추 한줌과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 그릇에 밥 1공기씩 담아준 다음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세요. 

▲ 그리고 밥 위에 파프리카와 상추를 색깔별로 예쁘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 중앙에 놓은 초록색 상추 위에 분홍빛 노릇하게 구워진 스팸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 마요네즈를 예쁘게 뿌려주세요. 

▲ 마요네즈 위에 파슬리가루와 통깨를 솔솔 뿌려줬어요. 파슬리가루가 없다면 파를 얇게 썰어서 올리셔도 되고 아예 생략하셔도 맛에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 신랑과 나란히 먹으려고 식탁 위에 올려봤어요. 오늘 저희 브런치입니다. 오전시간에 먹는 식사는 이렇게 야채가 듬뿍 들어간 것이 먹기 좋더라고요. 기름에 볶지 않은 밥에 이렇게 야채 듬뿍 얹어서 먹으면 조금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칼로리 폭탄 스팸을 먹더라도 이왕 먹는거 끓는 물에 한번 헹궈 드시면 조금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 밥과 야채를 슥슥 비벼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간장 1큰술과 참기름 1큰술의 조화는 정말 신비로울만큼 탁월하죠! 정말 맛있게 밥을 술술 먹을 수 있답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파프리카와 맛있는 스팸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취향에 따라 치즈나 달걀프라이를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초간단요리로 즐길 수 있는 스팸마요덮밥은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반면에 비주얼은 굉장히 좋아서 사람들에게 대접하기도 좋은 그런 요리지요. 음식하기 귀찮고 피곤할 때, 간단하고 맛있는 스팸마요덮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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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12-15 수정일 :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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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타뇨의 돌프와 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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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기 2

슈냥 2018-10-07 01:43:32

남자친구에게 만들어 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ㅎ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냐금냐금 2020-01-14 10:14:19

완성작이 넘 이뻐서 그릇까지 사서 요리해줬는데 신랑이 따로 논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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