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데친 후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데치치 않고 바로 볶음 요리를 하셔도 되지만 바로 볶으면 쭈꾸미에 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볶기전에 살짝 데쳐주시면 수분도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쭈꾸미가 볶은 후에도 탱글탱글 하게 식감 유지 가능하답니다. (엄마의 TIP)
Step3단계에서 물빼주는 과정이에요.
물을 잘 빼주면 이제 볶을 일만 남았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양파와 대파 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계속 볶아주세요.
쭈꾸미를 넣고 이제 볶아주세요.
아까 살짝 데쳤기 때문에 살짝만 익혀주시면 된답니다.
쭈꾸미가 잘 볶아지고 있어요.
고추장 고추가루 표고버섯가루를 넣고 이제 마지막으로 잘 볶아주세요. 다 볶아질 때 올리고당 살짝 넣어서 마지막으로 살짝만 더 볶아주신 후에 들깨를 넣고 마무리해주세요.
잘 볶아주세요.
그릇에 옮겨주시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쭈꾸미 볶음이에요.
쭈꾸미를 바로 볶는 것이 아니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래야 수분이 날라가는 것도 막아주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줘요. 또 볶음에 물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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