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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불낙전골

날씨가 추워지니, 이런 종류의 음식들이 생각나네요... 어제는 이웃 엄마가 만두전골을 해줘서 맛있게 먹었는뎅... 그리고 저녁에는 집에서 아이들과 국수전골을 해서 주니 또 환장을 하면서 먹더군요....ㅋ 식탁에서 막 보글보글 끓여서 먹는 전골.... 전골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아마도 쌀쌀해진 날씨 때문인가요? 올리지 않은 요리 중에서 무엇이 있나 찾아봤더니, 폴더 안에 요 불낙전골이 숨어있네요....^^ 요즘같은 때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먹기에 딱 좋겠다 싶어서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백화점 식당가에서 불고기전골을 2인분을 4만원이나 주고 별로 맛없게 사먹던 기억이 나는뎅...ㅋㅋ(돈 제가 냈는데, 무지 아까웠시유~~~~흑흑) 전 그래도 낙지까지도 넣어가면서 맛있게 해서 먹었네유~~~ㅋ 전골은 추울때 먹으면 더욱 맛나고~~~ 먹고나면 기분 좋고 포만감 가득하고~~~^^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먹는 불낙전골은 진하고 깊은 맛에 늘 감동을 하게 만듭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저녁에 만들어 내보심이~~ 이마에 땀방울 송글송글 맺혀가면서 먹는 이 맛은 드셔보셔야 안다니깐요....ㅋㅋ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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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맛있는 불낙전골의 진하고 구수한 국물맛을 위해서 멸치다시마 육수를 끓입니다. 국물에 단맛을 주려면 건새우도 조금 넣어서 끓여 주셔도 좋고요.
쇠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해 고기양념재료인 청주 1, 간장 1, 설탕 0,5, 다진 마늘 0.5, 참기름 0.5를 넣고 조물조물 양념해둡니다. 고기 핏물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낙지는 소금과 밀가루를 이용해서 바락바락 주물러 여러 번 헹궈 씻어 물기를 빼고 다듬은 낙지는 낙지양념재료인 고추장 2, 고춧가루 1, 간장 1, 다진 마늘 0.5, 참기름 0.5 를 넣고 양념을 해줍니다.
전골에 함께 넣을 양파, 당근, 호박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 대파와 고추도 어슷하게 썰고, 쑥갓도 씻어서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달군 전골 냄비에 양념한 쇠고기를 넣고 달달 볶다가 고기가 다 익으면 한쪽에 몰아 놓고, 양념한 낙지, 양파, 당근, 호박 등을 돌려 담고 멸치다시마육수 1컵+2분의 1컵를 붓습니다. 낙지와 채소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육수는 조금만 부어 주어도 된답니다.
바글바글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대파와 고추, 쑥갓을 곁들여 내면 끝. 맛을 보아서 나머지 간음 소금, 후춧가루로 하면 되고요. 불린 당면, 두부, 떡 사리 등등 취향대로 다른 재료들을 더 넣고 끓여 먹어도 좋답니다.

등록일 : 2009-11-08 수정일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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