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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인

[반찬] 거창에서만 맛볼수 있는 "고추다대기"♪

경남지방쪽에선 흔히 만들어 먹는 반찬중에 하나로,
사계절 내내~ 특히 무더운 여름이면 김치만큼이나 밥상에 자주 오르기도 하는 반찬이예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는 그맛 그대로, 지금도 종종 만들어 먹곤 하는 고추다대기 반찬, 만들어 볼까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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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풋고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매콤함을 더하기 위해 청양고추도 조금 넣었어요~
통마늘도 준비하고요~
마늘을 먼저 잘게 다져줍니다.
고추는 한 손으로 잡고 4등분,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먼저 내주고요~
칼집낸후 잘게 다져주면 됩니다.
잔멸치도 한 주먹 정도되는 양을 준비합니다. (큰멸치를 사용할 경우, 멸치똥이랑 잔뼈 제거후에 다져주면 됩니다)
냄비에 잔멸치만 넣고 약불에서 서서히 볶아주며 수분을 날려줍니다.
멸치가 바삭해지면 물1컵을 넣어주고요~ (멸치가 잠길 정도의 물양이면 됩니다) 센불로 올려서 멸치육수가 우러나게 팔팔 끓여줍니다.
한번 끓고 나면 다진마늘을 먼저 넣어서 한번 섞어주고요~
이어서 다진고추도 넣어서 섞어준 뒤, 센불에서 한번 끓여줍니다. (오래끓이면 고추의 색이 변하니까 데친다 생각하고 한번만 짧고 굵게 데쳐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간장1스푼, 멸치액젓1스푼을 넣어서 간 맞춰주고요~ 모자란 간은 입맞게 맞게 멸치액젓으로 추가합니다.
간을 하고 난뒤 한번 섞어주고 그대로 가스불 끄고 한 김 식혀줍니다. (따뜻할때보다 차게해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나고~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맛나고~ 찍어먹는 양념장 대용으로도 활용좋은 깔끔하게 맛있는 고추다대기 완성!!★★
팁-주의사항
멸치에도 기본 염분이 있으니 마지막에 간을 할때는 입맛에 맞게 맞춰주세요~
집간장이 있으시다면 집간장으로 간을 하는게 제일 좋구요!!
집간장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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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5-23 수정일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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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30

동행~! 2017-09-17 22:15:58

또같이 따라해봐는데 저는 며치가 좀더 많이 들어갔어요.밥에다 비비먹봐는데 넘맛나고 개운하고 좋아용.~~~ 

훔쳐보는셰프 2016-05-23 22:53:27

거창에 거주 하지만 처음보는 음식.. 아니 옆집 할머니가 해준 기역이 약간 ㅎㅎ 레시피 그대로.. 정말 맛나네요. 옛 생각이~~~ 고맙워요^^* 

쉐프의 한마디2016-05-24 09:43:56

같은 지역내에서도 차이는 다 있겠죠?ㅎㅎ 한번씩 만들어 먹으면 입맛 살려주는듯해요~ 집에서 집간장을 좀 얻어와야할듯ㅎㅎ 멸치액젓으로 하니 완벽한 깊은맛까진 안나와서ㅠㅠㅎㅎ 감사합니다♡

개별꽃 2018-07-26 21:52:24

예전 부모님이 즐겨 드시던 반찬이에요. 남편도 저도 너무 맛나게 추억소환하며 먹었어요. 물을 조금 많이 부어 국물이 조금 많은듯~~다음에 다시 도전해볼게요 

쉐프의 한마디2018-07-27 11:00:30

저도 추억반찬이 되어 결혼후에는 가끔 집에가야 엄마가 만든걸 먹곤하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건 엄마솜씨 따라가려면 아직 멀은..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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