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원위의 양 **
[아보카도 손질]
먼저 [초원위의 양]을 만들어 봅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얇게 저며 주세요.
모양이 조금 삐뚤빼뚤한게 매력이니
손으로 얇게 슬라이스해 주시면 됩니다.
[올리브 자르기]
블랙올리브 1개는
양쪽 끝을 잘라낸 뒤,
가운데 부분을 잘라
길쭉한 네모, 짧은
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이 조각들로 얼굴, 다리 2개,
꼬리, 귀를 표현할 거예요.
[기타 야채 손질]
자색양파와 당근은
길쭉한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손톱 반만한 길이로
5~6개 정도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딜도 한 줄기 준비해 주세요.
[데코 하기]
빵 위에 아보카도를
켜켜이 올려 주세요.
그리고 리코타치즈를
동그랗게 올려 몸통을 만들어 줍니다.
블랙올리브의 동그랗게 잘라낸 부분은
앞쪽에 두어 얼굴로 표현하고,
길쭉하게 잘라둔 올리브로
다리,꼬리, 귀를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자색양파, 당근, 딜을 올려
풀 느낌을 연출해 주면 완성입니다.
** 해바라기 꽃**
[옥수수 콘 준비]
다음은 해바라기 꽃이에요.
옥수수콘은 아주 조금
물기를 빼서 준비해 주세요.
[당근 준비]
당근은 꽃의 수술 부분이 될 거예요.
완두콩 크기 정도로
동그랗게 잘라 준비해 주세요.
빵 크기에 따라 꽃을 배치할 개수를 생각해서
필요한 만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데코하기]
당근으로 먼저 꽃이 놓일
위치를 잡아준 뒤,
옥수수콘을 빙 둘러 올려
꽃잎을 만들어 주세요.
그다음 파슬리를 잘라
줄기와 잎 부분을 연출해 주면 완성입니다.
[목장 토스트 완성]
너무너무 귀엽죠? 동심에는 나이가 없나 봅니다.
이 나이에 이런 걸 보고도설레고 기쁠 수 있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겠죠? ㅎㅎ
초원 위에서 풀 뜯고 있는 양이 살아 움직일 것 같고
해바라기 꽃도 태양 아래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플레이팅을 아이들과 직접 해보면서
평소 접해보지 못한 식재료나
조리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면,
익숙한 음식이라도 더 새롭게 느껴질 거예요.
또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다양한 식문화에도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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