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 머금은
싱싱한 은달래와 콩나물로
아삭하고 알싸한 맛의
은달래 콩나물밥을
만들어 볼게요
은달래는 산에서 나는 마늘로
더 잘 알려진 제철
식재료입니다
3월 ~ 4월달 사이에
꼭 한번 찾아 맛보세요
남다른 아삭함을
느껴보실 수 있을 테니까요
은 달래 콩나물밥
8분 정도만 삶아주세요
비린내 없이 콩나물이
완성됩니다
삶은 콩나물은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남은 국물과 일부 콩나물은
깔끔한 콩나물국으로 ~
하얗고 통통한
은달래는 깨끗하게 씻고
자잘하게 잘라주세요
은달래는 일반 달래보다
조금 더 통통하고 단단합니다
산에서 나는 마늘이라고
불릴 정도로 통통한데요
살짝 조 잘려주세요
은 달래 콩나물밥의
핵심 은 달래 양념장
잘게 자른 은달래와 대파
고춧가루. 진간장. 참치 진액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맨밥에 은 달래
양념장만 넣어 밥을
비벼 먹어도 꿀맛일 텐데요
아삭한 콩나물까지
싹싹 비벼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최소한의 재료로
최고에 맛을 자랑하는
소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봄에만 잠깐 나오는 식재료
은 달래 양념장으로
소박한 은 달래 콩나물밥
보약 밥상이 두둥
한 숟가락 크게 냠냠 ^^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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