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보면
제철 식재료 봄동 코너에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채소코너에 기웃기웃
삼삼오오 모여 있더라고요
그것도 젊은 분들의
관심이 많은 거 같아
내심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집 젊은이들도 채소라면
썩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유독 봄동에는 반응을 하는 게
이제야 맛있는 음식을
알아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봄동이 고소하고
아삭아삭 식감도 좋은 거
나이 있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우리 젊은이들도 이 맛을
알아주고 좋아해 주니
칭찬해 주고 격려해 줄 일이죠 ^^
제철 식재료 봄동 요리
봄동 겉절이에는
봄동 외에도
여러 채소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채소들을 추가할수록
봄동의 고소함이
사라지기에
봄동 겉절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당근만 채 썰어주었습니다
기본적인 양념
대파. 마늘. 설탕. 고춧가루
참치 진액.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 주세요
봄동 겉절이는 절이지 않기에
봄동이 뻣뻣할 수 있습니다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리고
10분 정도 지난 후에
마무리해 주세요
봄동이 살짝 절여져서
버무리기가 수월하답니다
최소한의 양념으로
최고의 맛을 지향하는
릴리안의 바람입니다
봄동에 양념을 넣고
가볍게 1차 버무리고
10분 후 봄동 겉절이를
무쳐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확연하게 느껴지시죠
처음부터 뻣뻣한 봄동을
버무리다 보면
볼 밖으로 흘리고
봄동만 물러질 수 있다는 점
전해드립니다
뭐든 내버려두면 자기 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
이른 봄이 제철인 봄동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제철 식재료로 어떤 요리든
가능한 채소입니다
겉절이. 나물. 전. 군 등
만능 채소 봄동 요리
이번에는 간단하게
겉절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봄동 겉절이
가족 모두 좋아하니
만든 보람이 생깁니다 ^^
오늘도 맛있는 제철 겉절이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