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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있으면 색감이 살아서 좋아요.
강불
미역은 데치지 않고 불려서 준비해도 좋아요. 식감에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린맛에 민감하신 분은 데쳐주는게 좋아요.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색이 까매져요.
등록일 : 2017-07-06 수정일 : 2017-07-0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한마디로 완전 맛나요. 콩나물비빔밥 해먹으면서 오이냉국 해먹었는데요.. 궁합이 넘 좋았네요~^^ 사진을 깜빡했네요~ 다음에 찍게되면 다시 올릴께요.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수지니님~^^
여름마지막 더위를 새콤달콤 냉국으로 날려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시원하게 맛있게 드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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