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내세요.
그리고 반으로 잘라 어슷하게 썰어 주었습니다.
씨를 빼고 절이는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지나도 양념 후 물이 잘 생기지 않게 됩니다.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꽉 짠 뒤 사용하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예술입니다. 여름 내내 찾게 됩니다.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양배추와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깻잎은 큼직하게 썰어 향을 살려 주세요. 매운맛 담당 청양고추도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취향껏 양 조절해 주세요.
진미채는 그냥 넣으면 딱딱할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가볍게 샤워시켜 불순물을 제거한 뒤, 통조림 국물에 잠시 담가두세요. 이렇게 하면 감칠맛이 쏙 배어들고 훨씬 부드러워진답니다.
메인 재료 준비가 끝나면 새콤달콤 맛있는 양념에 묻혀 주면 됩니다. 이렇게 채소를 시원하게 준비해 놓고, 먹기 직전 만들어 놓았던 양념에 버무리면 됩니다.
통마늘도 넉넉하게 넣어주고 먹기 좋은 비주얼 담당 빨간 고추도 추가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 있다면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볼에 준비한 양념 재료를 섞어주세요. 고춧가루가 충분히 불어야 색감이 예쁘게 나와요. 1차로, 채소와 진미채를 가볍게 버무린 뒤, 마지막에 골뱅이를 넣고 조심스레 무쳐주세요. 너무 세게 치대면 채소 숨이 죽으니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매콤 새콤한 양념이 쏙 밴 재료들의 조화.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신가요? 불금, 주말 메뉴로 준비하면 좋겠죠? 소면을 삶아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답니다. 안주를 부르한 접시 빨간 양념이 젓가락을 멈추지 않게 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